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BGM을 바꿨습니다. BGM은 한국어로 배경음악이라고 합니다. 배경에 흐르는 음악. 그래서 배경음악인데 앞에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을 바꿨죠? 원래 전의 음악도 되게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전의 음악도 되게 좋았었는데 조금 더 신나는 음악으로 한번 바꿔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신나는 음악을 찾아서 그걸로 바꿔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마음에 드시면 좋겠네요. 네 좋습니다.
자 오늘은 2024년 1월 7일 일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 나라의 날씨는 어떤가요? 한국은 다시 추워졌습니다. 어제 밤에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거든요. 갑자기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는데. 그리고 새벽에 갑자기 점점점점 추워지더니, 오늘 최저 기온 최저 온도가 마이너스 8도입니다. 어우 춥죠? 엄청나게 추운 날씨가 왔는데. 근데 덕그 분인지 저번에 말씀드렸던 미세먼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하늘은 되게 깨끗해요. 되게 맑은 공기의 하늘인데, 맑은 하늘인데 다만 매우 춥다는 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외출하기 힘들고 너무 추운 날에도 외출하기 힘들죠. 중간이 있으면 좋을 텐데, 이게 중간이 잘 안 옵니다, 한국에.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 어쨌든 이렇게 추운 날에는 다들 감기를 조심하셔야죠 저도 감기 조심하고 있는데, 여러분도 아주아주아주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제는 토요일이었죠, 여러분 토요일. 여러분은 주로 토요일에 무엇을 하시나요? 생각하기에 일주일 중에 가장 여유롭다고 해야 되나? 가장 마음 편한 요일이 토요일인 것 같아요. 그쵸? 토요일에는 뭐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출근을 대부분 안 하죠. 그리고 그 다음 날 일요일에도 쉴 수 있으니까. 토요일, 특히 토요일 저녁 토요일 밤이 사람들이 제일 좀 들뜨고 마음이 편안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저는 어제 성우 학원에 다녀왔다가, 성우 학원에서 공부, 연습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봤습니다.
한국어 팟캐스트에 안 어울릴 수 있는 얘기긴 하지만, 제가 너무 감명 깊게 인상적으로 본 애니메이션이 있어서,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그걸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 싶더라고요. 아주 잠깐만 시간을 들여서 그 애니메이션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보겠습니다. 일단 작품의 제목은 사이코패스입니다. 사이코패스 일본어로는 사이코파스 이렇게 아마 부를 거예요. 일단 이 작품의 시점은요, 시간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정도가 지난 뒤의 일본입니다. 자 그때 일본은 시빌라 시스템이라고 하는 AI, 즉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서 사람의 마음에 지금 얼마만큼의 불안함이 있고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이 지금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수치화해낼 수 있는 사회가 됩니다. 수치화할 수 있다는 건 불안한 요소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회에서는 시빌라 시스템이 판단한 사람의 불안, 즉 범죄 가능성 수치에 따라서 그 사람을 미리 잡아들이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즉석에서 죽이기도 합니다. 끔찍하죠.
자 이런 사회에서 등장인물들은 어떤 일을 하냐면, 일종의 형사 경찰입니다. 일종의 경찰인데. 시빌라 시스템은 AI이기 때문에 본인이 밖에서 움직이지 못해요. 그렇죠. 그래서 이 등장인물들 경찰들이 직접 현장, 이런 사건 현장을 왔다 갔다 하면서 시빌라 시스템이 말해주는 사람들의 범죄 수치에 따라 이 사람을 잡아오기도 하고요. 또는 심한 경우엔, 즉석에서 죽이기도 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겁니다.
그런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이 애니메이션을 쭉 보다보면 이런 식의 고민들이 나와요. 과연 인간의 마음을 사람의 심리를 AI가 측정하고 처벌해도 되는가? 그 일을 온전히 인공지능에게 맡겨도 되는가? 이런 고민이 나타나고요. 또 더 심오한 더 깊은 고민으론, 만약에 그런 게 가능하다면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다시 말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되는가?라는 것에 대한 아주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게 이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입니다. 제가 아주 간단하게 요약을 하다 보니까, 정말정말 정말 간단하게 말씀드린 건데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애니메이션은 1기 2기 3기까지 나왔고요. 그 밖에 극장판도 몇 편 있는데, 저는 상당히 시간을 투자해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조금 잔인해요. 조금 잔인해요. cruel. 조금 잔인해서 저도 군데군데 눈을 감고 봤던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잔인한 거를 못 보는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잔인한 거 못 보는데 봤잖아요. 그쵸. 잔인한 게 나올 것 같으면 눈을 가리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무튼 오늘... 지금 소개해드린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구요. 한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봐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네 한국어 팟캐스트인데 일본 애니메이션 얘기 너무 길게 했네요. 죄송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한번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한국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다 사용하시죠. 그쵸. 아마 여러분도 지금 이 팟캐스트를 스마트폰을 통해 듣고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는데요.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주로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나요? 요즘엔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가 너무 많다 보니까, 정말 다양한 브랜드에 다양한 기종이 있죠. 오늘은 그 많은 스마트폰 중에서 한국인이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한 얘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자 우선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냐면요. 2023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국민 중에서 성인의 97%가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니까 만 18세 이상의 성인 중에 97%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니까, 사실상 성인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죠. 그렇죠. 자 이렇다 보니까, 한국은 스마트폰 시장이 되게 큰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브랜드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자 이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세계의 스마트폰 브랜드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보고 싶네요. 세계 스마트폰 브랜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죠. 첫 번째는 애플에서 만드는 아이폰.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들. 그리고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안에는 삼성에서 만드는 갤럭시 그리고 마찬가지로 한국 회사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을 만들지 않는 LG 스마트폰이 있고요. 그 밖에도 구글 픽셀, 일본의 소니 엑스페리아, 뭐 샤프 그리고 중국의 샤오미 오포 비보. 이런 회사들이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브랜드들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이 밖에도 사실 엄청나게 많은 스마트폰 브랜드가 더 있죠.
그런데 여러분 한국은요,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스마트폰 브랜드 중 거의 두 개만 씁니다. 자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 통계 조사 결과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 중 약 69%의 한국인이 삼성 갤럭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23%의 이용자가 아이폰을 사용해요. 그 다음에 6% 정도가 LG 스마트폰. 그리고 기타, 기타라는 건 그 이외의 것들이라는 겁니다. 그 이외에 0.4%.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아시겠나요? 다시 말해서 69%와 23%를 합치면 92%거든요. 그러니까 한국의 스마트폰 이용하는 사람 중 10명 중에 9명은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입니다. 나머지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정말로. 특히나 아까 말씀드린 뭐 구글 픽셀 소니 샤오미 오포 이런 스마트폰은 저는 아직까지 실제로 쓰는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정도로 한국은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 두 개의 비율이 엄청나게 높은 나라인데요. 특히 성인 사용자 중 69%가 갤럭시를 사용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렇죠. 엄청난 숫자죠? 전체 사용자 중에 거의 70프로가 갤럭시를 사용한다는 거니까.
왜 이렇게 한국인은 갤럭시를 많이 사용할까라고 생각해 보면, 첫 번째가 아무래도 한국 브랜드이기 때문이겠죠. 우리 것이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사용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좀 있는 것 같고요. 두 번째는 갤럭시 삼성 스마트폰이 어쨌거나 성능이 괜찮죠 성능이 준수하죠. 준수하다는 건 성능이 괜찮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우리나라 스마트폰이고 성능도 괜찮아 그러니까 사야지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사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 삼성 갤럭시를 사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까, 다른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들이 많이 한국에 못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면, 구글 픽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살 수가 없어요.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구할 수가 없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같은 경우도 소니 엑스페리아도 옛날에는 팔았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철수했습니다. 물건이 너무 안 팔리니까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고요. 샤오미는 몇 년 전부터 살 수는 있어요. 샤오미도 한국에 진출은 했는데 아무래도 많이 사용하지는 않구요. 오포나 비보 이런 것도 한국에서는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국제 배송을 하든가 아니면 외국에 가서 사 와야 돼요. 그 정도로 안드로이드 폰은 한국에서는 거의 삼성이 다 독식. 독식한다는 건 혼자 모든 걸 차지한다는 겁니다. 거의 독식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23%가 아이폰. 엄청나죠 아이폰도. 10명 중에 두 명이 아이폰을 사용한다는 거니까요. 그런데 여기까지만 보면 그러면 한국은 대부분이 진짜 갤럭시를 사용하는 나라구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실제 한국인이 느끼는 건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사용하는 나이에 따라, 다시 말해 나이대에 따라서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가 또 나뉘어져요 다시 말해, 나이대에 따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사용하는 스마트폰 브랜드가 또 다릅니다. 자 하나씩 말씀드릴게요. 20대. 한국의 20대는 어떤 스마트폰을 제일 선호하냐면요. 65%의 20대가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32%가 갤럭시를 사용해요. 다시 말해, 전체 성인 사용자 중에 67% 아니 69%가 삼성을 사용했지만, 20대에서는 65%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거죠.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점점점점 더 아이폰 이용자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실제로 주변에 보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20대 한국인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30대부터는 달라집니다. 30대부터는 쭉 갤럭시를 많이 사용해요. 30대는 56%가 갤럭시를 사용하고요. 41%가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40대부터는 진짜 거의 다 갤럭시예요. 40대는 78%가 갤럭시. 50대는 86%가 갤럭시. 60대는 85%가 갤럭시 사용자입니다. 자 이렇듯 젊은 층으로 내려갈수록 아이폰 유저가 많구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갤럭시 유저가 많다는 게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재미난 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이대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 비율이 다르다 보니까, 사용하는 브랜드 비율이 다르다 보니까, 최근에는 약간 논란이 됐던 것도 있습니다. 자 어떤 게 논란이 됐냐면. 인터넷이나 영상에서 이런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던 거예요. 뭐냐면, 어린애가, 젊은 사람이 갤럭시 폰을 쓰면 나이 들어 보인다, 별로다, 없어 보인다, 아저씨 같다, 이런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던 거예요. 물론 농담이긴 하지만, 이게 약간 갤럭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차별처럼 느껴질 수가 있잖아요. 안 좋게 보는 시선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보니까. 이게 최근에 잠깐 조금 많은 말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시선에 대해서.
그리고 지금 성인 사용자만 얘기한 거죠. 이게 10대 사용자의 비율은 따로 조사를 안 했는데. 제가 학원에서 학생들을 만날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학생들도 아이폰 사용하는 비율이 되게 높았던 것 같아요. 10대의. 그래서 아마 성인 비율 말고 10대까지 다 합친 비율로 따지면 아이폰 유저가 훨씬 더 지금보다 많아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0대까지 전체를 다 합치면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사실상 제 생각에는 아이폰과 갤럭시가 50%, 50%씩 차지하고 있는 거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최근에 재미난 변화가 하나 있었어요. 원래 20대가 갤럭시를 잘 안 사용한다고 했잖아요. 근데 최근에 갤럭시가 아주 예쁜 폴더블 폰을 냈죠? 바로 삼성 갤럭시 제트 플립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보니까, 제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원래 아이폰을 쓰던 친구였는데 제트 플립이 예쁘다고 그걸로 브랜드를 바꾼 친구들이 있었거든요. 그런 거 보면은 삼성이 계속 이런 예쁜 플립 이런 폰을 계속 만들면은 아이폰 유저들을 쪼끔(조금) 데려올 수 있지 않을까? 조금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아 그런데 플립은 쓰는데 폴드는 안 씁니다, 여러분. 폴드는 옆으로 이렇게 펼치는 거잖아요. 근데 폴드는 약간 아저씨가 쓰는 폰이라는 느낌이 좀 있어서 20대는 사실 써도 플립을 많이 쓰구요. 폴더블 중에 폴드는 잘 안 씁니다. 이런 부분도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재미난 점이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네요.
네. 지금까지 한국의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를 조금 드려봤는데, 여러분은 어떤 폰을 혹시 쓰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아이폰 13 미니라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아이폰 유저네요. 저는 지금은 아이폰 13 미니를 사용하고 있구요. 그 전에는 아이폰 SE2를 사용했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폰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되게 작은 스마트폰, 작은 폰을 선호해요. 선호한다는 거는 그거를 더 좋아한다는 겁니다. 저는 작은 스마트폰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유가 있습니다. 왜 저는 더 작은 폰을 좋아하냐면. 여러분 아시겠지만,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을 원래 뭐라고 부르냐면 휴대폰이라고 부릅니다. 휴대폰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휴대라는 건 내가 가지고 아닌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스마트폰은 원래 내가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폰인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휴대폰인 건데. 근데 최근의 스마트폰들은 너무 크고 무거워요. 친구들 중에 아이폰 프로맥스 시리즈 있죠. 제일 큰 거. 그거를 쓰는 친구들이 있어서 들어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진짜 무겁더라고요.
그니까(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러면은 바지 주머니에 넣기도 어렵고 쓸 때도 손목도 아플 것 같고, 그러니까 휴대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휴대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저는 그렇다 보니까, 언제나 작은 스마트폰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저의 경우에는. 물론 이거는(이건) 개인의 취향입니다. 뭐가 더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근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다들 아시겠지만, 이 아이폰에서 미니 시리즈가 단종되었습니다. 단종된다는 건 그 시리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는 거예요. 미니 시리즈가 단종이 돼 가지고 제가 지금 이 13 미니를 1년 반 좀 넘게 사용하는 중이거든요. 이제 내년 말쯤에는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하는데. 미니 시리즈가 없으니까, 그 다음에는 어떤 작은 폰을 사야 될까 벌써부터 고민이 되는 거예요.
좀 더 작은 폰을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미니 시리즈가 이제 안 나오다 보니까, 다음에는 저도 아마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어쩔 수 없이 옮겨야 하지 않나라고 벌써 걱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뭐 미니 13 미니가 안 망가지면 계속 쓰면 되겠죠. 그렇죠.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일단 조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어떤 스마트폰을 선호하시나요? 저처럼 작은 걸 좋아하시는지 아니면 프로나 아이폰 프로나 아이폰 프로 맥스처럼 크고 배터리 오래 가고 성능이 엄청 좋은 그런 스마트폰을 좋아하시는지 그것도 듣고 싶어지네요.
네.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오늘 팟캐스트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랬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국은 스마트폰 브랜드가 다양한 나라가 아닙니다. 삼성과 아이폰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그것들 외에는 스마트폰 브랜드가 많이 없죠. 앞으로는 한국도 좀 더 다양한 스마트폰 브랜드가 들어와서 자리를 잡으면, 조금 더 다양한 기회가 같은 소비자들에게 주어지지 않을까라는 약간의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 팟캐스트를 마쳐보려고 합니다.
자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언제나처럼 이 팟캐스트의 트랜스크립트도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 두었으니까요. 홈페이지 주소는 이 팟캐스트에 하단 제가 링크를 달아두었습니다.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트랜스크립트와 이 팟캐스트에 쓰인 몇 가지 단어와 표현들을 확인하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한 번씩 방문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네 오늘의 팟캐스트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다음 팟캐스트에서 더 즐겁고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