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2024년 2월 2일 금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루이보스 차를 마시면서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는데요. 약간 루이보스 광고 같네요. 루이보스 차 되게 좋은 차니까요? 여러분 한 번씩 마셔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어제 오랜만에 대학 동기, 친한 대학 동기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동기’라고 하는 건 대학에 함께 입학한 사람들을 말해요. 같은 연도에 대학교에 입학한 사람들 보통 같은 과 사람들을 얘기합니다. 같은 전공 사람들, 같은 전공에 같은 연도에 입학한 사람들을 ‘대학 동기’라고 부릅니다. 어제는, 지금 한 1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고 있는 대학 동기 두 명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거의 10년째 만나고 있는데, 참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오래 봐도 볼 때마다 즐거운, 볼 때마다 어떤 얘기를 해도 재미있고... 뭐 사실 엄청 재밌는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만나서 얘기하는 것 자체로도 힐링이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어제 만난 두 명의 대학 동기가 저에게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그렇죠?
그리고 어제 대학 동기들과 점심을 좀 특별한 걸 먹었습니다. 조금 특별한 점심을 먹었는데. 뭘 먹었냐면 비건 음식을 먹었어요. 비건. 뭐 외국에서는 비건 음식을 많이 드시기 하죠, 실제로? 근데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뭐 비건 음식이 그렇게 인기가 많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비건 음식을 먹었습니다, 어제. 비건 음식이라고 하면 뭐 제가 알기로는 비건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고 알고 있기는 한데, 어제 먹었던 비건 음식은 계란 고기 이런 걸 다 뺀 음식이었어요. 계란이나 뭐 치즈나 고기 이런 게 안 들어가는 비건 음식을 먹었습니다. 근데 맛있더라구요. 되게 맛있고. 이제 채소가 많다 보니까 몸에도 확실히 좋은 걸 먹는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다만 좀 아쉬웠던 건 비쌌습니다. 조금 비싸서 이게 자주 먹기는 힘들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즐거운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은 너무 좋은 일이네요. 그렇죠. 자 이렇게 간단한 저의 근황에 대한 얘기를 해드리면서 팟캐스트를 시작해 봤고요. ‘근황’이라는 건 최근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야기. 저의 최근 이야기를 들려드리면서 팟캐스트를 시작해 봤고요.
자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미리 말씀드릴 게, 오늘 주제는 사회적인 이야기예요.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되는 문제점,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기(것이기) 때문에 조금 무거운 이야기고요. 조금 어려우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듣다가 너무 어려우신 분들은 이 트랜스크립트를 마찬가지로 제 홈페이지에 올려둘 테니까요. 트랜스크립트를 보면서 함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여러분께 해 드릴 이야기는 바로바로바로바로 한국의 저출생 문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네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의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일단 말이 조금 어렵죠? 저출생. 아니 저출생이라는 게 무엇이냐. 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출생에서 ‘출생’은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말해요.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출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저출생의 ‘저’는 낮다는 뜻이에요. 수나 양이 뭐 적거나 작다라는 뜻인데, 이걸 합치면 저출생이라는 말은 ‘한 해에 태어나는 아이의 수가 적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저출생 문제라는 건 아이가 적게 태어나는 문제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그렇죠. 자 그러면 과연 한국은 새로 태어나는 아이가 얼마나 적길래 이게 문제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것일까요? 자 태어나는 아이를 조금 어려운 말로 ‘출생아’라고도 부릅니다. 출생아가 새로 태어난 아이예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한국의 출생아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한번 여러분께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자 일단 2000년 이후로 2000년 이후로 아주 오랫동안 한국의 매년 출생아 수는 약 40만 명대였어요. 약 40만 명대였습니다. 근데 그러다가 2017년에 갑자기 확 줄어서 35만 명이 됩니다. 그리고 2020년이 되니까. 또 확 줄어서 27만 명이 됐구요. 2022년에는 24만 명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이 출생아 수만 듣고는 출생아 수만 듣고는 그래서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 이게 어느 정도로 심각하다는 건지를 잘 느끼기가 힘들 거예요. 그렇죠?
자 그래서 이번에는 출생아 수가 아니라, 쪼금(조)금 조금 어려운 용어 어려운 개념 하나를 통해서 한국의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어떤 개념을 사용할 거냐면, 말이 좀 어려워요. ‘합계 출산율’. 합계 출산율. 자 합계 출산율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여러분께 한국의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합계출산율이 무엇이냐면, 여성 한 명이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예측되는 평균 아이의 수를 나타낸 비율이 합계 출산율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명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서 몇 명의 아이를 낳을 것이냐라고 예측한 비율이 합계 출산율이 되는 거예요. 당연히 합계 출산율이 높을수록 미래에 더 많은 아이가 태어날 거라고 예측된다는 거고, 합계 출산율이 낮으면 점점점점 더 아이들이 적게 태어날 거라고 예측된다는 의미겠죠. 그렇죠. 좋습니다. 자 이때 합계 출산율이 만약에 1이면 합계 출산율이 1이면요. 한 세대, 자 ‘세대’라는 건 부모 세대. 자식 세대 할 때 세대입니다.
합계 출산율이 1이면 부모 세대에서 자식 세대로 한 세대를 지날 때마다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의 수가 50%씩 감소해요. 50%씩 감소. 다시 말해 반씩 줄어든다는 얘기예요. 왜냐하면, 부부가 백 쌍 있다고 합시다. 부부가 백 쌍 있다는 것은 여자 100명 남자 100명이 있다는 거죠. 자 그러면 합쳐서 지금 200명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부부가 평생 동안 한 명의 아이만 낳아요. 그게 지금 말하는 합계 출산율이 1인 상황인 거죠. 그러면 백 쌍의 부부가 한 명씩만 낳으면 자식은 100명이 태어나죠.
그리고 자식들 100명 중에 여성이 50명이라 치면, 또 합계 출산율이 1이라면 50명의 아이를 낳겠죠. 그럼 그 세대의 다음 세대는 50명만 태어나는 거죠. 자 이런 식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의 수가 세대를 거듭하면서 반씩 줄어드는 게 합계 출산율이 1일 때의 상황입니다. 이것만 해도 굉장히 큰 문제죠. 그렇죠? 왜냐하면, 어쨌거나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들게 되는 거니까요. 인구가 줄어들지 않으려면, 즉 인구가 유지되려면 합계 출산율이 최소 2는 돼야겠죠. 그렇죠. 자 그런데 과연 지금 한국은 합계 출산율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자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여러분, 전 세계에서 거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웃으면 안 되는데...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현재 약 0.7대입니다. 약 0.7이에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거냐면, 만약에 0.7 즉 합계 출산율이 0.7 이면 백 쌍의 부부 그러니까 남자 100명 여자 100명 합쳐서 200명이 있다고 할 때, 자식 세대로 가면서 70명의 아이가 태어나는 거구요. 또 그 자식 세대의 자식 세대로 가면은 그때는 25명 이하로 태어납니다. 25명 이하로 태어나요.
줄어드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죠? 이것만 해도 되게 큰 문제인데. 여러분, 진짜 큰 문제는요.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점점 더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입니다. 올해 그러니까 2024년 지금 예측되는 합계 출산율은 심지어 0.68명이에요. 0.7보다 낮아졌죠 그리고 앞으로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계속 낮아질 거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언젠가는 한국인이... 웃으면 안 되는데... 심각한 얘기죠. 이대로 가면은 이대로 가면은 언젠가는 한국인이 사라질 수도 있는 겁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그렇죠.
자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한국 정부도 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게 빠르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긴 합니다. 자 근데 여러분 이렇게 아이들이 적게 태어난다, 당연히 안 좋은 일이죠? 당연히 안 좋은 일이라는 건 누구나 아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안 좋은 일이 생길 수가 있을까요? 다시 말해 저출생이 계속해서 심해지면 한국 사회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자 지금부터는 여러분께 저출생 문제가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금부터는 한국의 저출생 문제가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가장 큰 첫 번째 문제는 인구 감소입니다. 자 인구 감소라는 건 인구가 점점 줄어든다는 얘기죠. 이건 당연한 얘기죠? 그렇죠. 왜냐하면, 태어나는 아이의 수가 줄어드니까 당연히 인구가 감소하겠죠. 그렇죠. 자 2023년 기준 2023년 기준, 한국의 인구는요. 약 5133만 명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지금의 저출생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2072년에는 한국의 인구가 약 3622만 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빠르게 많이 줄어들죠. 그렇죠. 자 이렇듯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첫 번째 문제는 인구가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실 인구 감소보다 더 심각한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자 두 번째 문제 바로 고령화 문제입니다. 고령화 문제. 말이 조금 어렵죠. 자 설명드리겠습니다. ‘고령’이라는 건 나이가 많다는 거예요. 그리고 ‘화’는 무엇인가가 되어간다는 뜻입니다. ‘고령화’라는 건 점점점점 이 사회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령화 문제라고 하면, 사회에 젊은 사람들이 별로 없어지고, 노인 인구 즉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점점점점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문제가 바로 고령화 문제입니다. 여러분 사실 인구가 줄어든다고 해도, 인구 대부분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예를 들어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인구라면 그 사회는 뭐 그렇게까지 문제가 안 생길 수도 있어요. 그렇죠? 왜냐하면, 인구 대부분이 일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만약에 인구 대부분이 일을 할 수 없는, 다시 말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고령의 인구라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문제가 생기겠죠? 그렇죠. 그런데 바로 그 모습이 지금 예측되는 한국의 미래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은 여러분 현재 한국은 단순히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이 줄어들고, 일을 할 수 없는 나이 든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고령화 현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다시 말해 단순히 인구가 줄 뿐 아니라 인구의 대부분이 나이 들어가고 있는 고령화 현상까지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의 흐름대로라면 2072년 한국은요. 2072년의 한국은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일해서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인구보다 즉 젊은 인구보다, 경제활동 즉 활발하게 일을 하기 힘든 나이 든 인구 고령인구가 더 많아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돼요. 다시 말해서 2072년이면 일할 수 있는 사람보다 일할 수 없는 사람이 더 많은 나라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여러분 일을 할 사람이 없어지니까. 나라의 경제. 나라의 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겠죠. 이게 정말 중요한 문제고요. 그리고 그다음으로, 정말정말 중요한 문제가 여러분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한국은 아직 전쟁 중입니다. 한국의 위에 북한. North Korea... 발음이 조금 그런데.... North Korea 북한이 있죠. 그렇죠? 한국은 북한과 휴전 상태예요. 휴전이라는 건 잠시 전쟁을 멈춘다는 겁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언제라도 다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만약에 미래에 나중에 전쟁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그런 상황에서 전쟁이 나면 한국이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겠죠. 왜냐하면,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자 이렇듯 지금 점점점점 인구가 줄어가면서 젊은 사람들이 함께 줄어들고 있다는 이 현실이 저출생 문제가 가져오는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한국의 미래가 그렇게 희망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겠죠. 그렇죠?
자 그러면 한국인들은 왜 아이를 적게 낳는 것일까요? 왜 한국인들은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 걸까요? 아이를 많이 낳으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사실 이 문제의 원인, 이 문제의 이유를 확실하게 밝히는 건 확실하게 찾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를 찾고 해결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게 잘 안 되고 있죠. 자 저는 지금 20대 한국인입니다. 한국 나이로 20대인데 제가 저의 상황 그리고 저의 주변 사람들의 상황을 보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아이를 많이 안 낳는 이유에 대한 저의 생각을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공식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단순히 저의 생각이에요.
자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요. 바로 안정된 가정을 꾸릴 자신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저를 포함한 20대 30대 젊은 한국인들은요, 안정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즉 아이를 낳고 행복한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집도 필요하고요. 안정된 수입 즉 돈도 필요하고요. 가족에게 쓸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게 갖춰져야만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서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나라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인들은 더더욱 이 요소들, 집 수입 즉 돈 그리고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더 공포가 많습니다. 이거를 내가 잘 가질 수 있을까?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내가 집을 살 수 있을까? 내가 시간을... 내가 시간을 가족에게 쓸 수 있을까라는 이런 것들에 대해 굉장히 두려움을 갖고 있어요. 말이 조금 어려워졌는데 쉽게 말하면 한국인들은 가정을 꾸릴 자신이 없기 때문에 왜냐하면, 집이나 돈이나 시간을 확보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애초에 결혼 자체도 많이 망설이게 되고 결혼을 망설이다 보니까 아이를 낳는 것도 미루게 된다는 점이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저출생 문제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사실 저만 해도 여러분 제가 지금 한국 나이로 20대 후반 한국 나이로 29살이고 만 나이로는 27살인데, 저만 해도 솔직히 과연 내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기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건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사람들을 봐도 아직 결혼 안 한 사람도 굉장히 많구요. 결혼했더라도 아이가 없는 친구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그래서 이런 안정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자신이 생기기 전까지는 아이를 낳을 수가 없다는 점이 한국인들이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라고 생각이 되네요.
네, 여러분! 오늘은 한국의 저출생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많이 어둡고 무겁고 어려운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저도 갑자기 조금 우울해졌습니다. 비록 당장 이 문제가 한국 사회에서 해결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이 한국인들이 어떻게든 이 문제를 극복해 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희망찬 생각을 해봅니다.
자 여러분 오늘 어려운 말도 많고 조금 무거운 주제이다 보니까 여러분이 잘 이해하셨을지가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요.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에피소드도 트랜스크립트를 올려놨으니까요. 너무 어려우신 분들은 트랜스크립트를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주시면 분명히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전 세계 뉴스, 세계의 많은 곳의 뉴스를 보다 보면 왠지 기쁜 일도 있긴 하지만 슬픈 일들, 마음이 무거워지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부디 올해 2024년에는 우리 이 세계에 기쁜 일들, 더 평화로운 나날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팟캐스트를 마무리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한 즐거운 재미있는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러면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