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한국의 술자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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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국의 술자리 문화!
브라더윤
2024-04-22

"Drinking culture of Korea"

 

Transcript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4월 22일 월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은 이제 정말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오늘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갔어요. 어우... 상당히 많이 더워졌죠? 그래서 이제 밖에 나가 보면 반팔을 입고 나온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지난주까지는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조금 추워져서 긴팔이나 혹은 반팔 위에 잠바를 입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부터는 그냥 하루 종일 조금 더워서, 저도 반팔을 입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와... 날씨가 변하는 게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

 

지난주에는 여러분께 ‘한국의 술’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소주와 막걸리에 대한 얘기를 드렸었죠.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인들이 술자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주는지, ‘한국인의 술자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술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나라마다 술자리의 모습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인들은 어떻게 술자리를 진행하고, 어떤 예절을 지키면서 술을 마시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정리해서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 우선 한국인들의 술자리 시간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한국인들은 보통 몇 시쯤에 술자리를 시작할까요? 한국인들은 보통 첫 술자리를 6시에서 7시 정도에 시작합니다. 이때가 언제쯤이냐면 대학생들은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직장인들은 퇴근한 후의 시간이에요. 그게 대략 6시쯤이니까, 6시에서 7시 사이 정도에 술자리를 시작하는 거죠. 그런데 이때는 아직 저녁을 안 먹은 상태니까 술만 먼저 마시면은 조금 그렇잖아요. 한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한국인들은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늘 첫 술자리는 식사와 함께, 그러니까 저녁이 될 만한 것과 함께 술을 마십니다. 그래서 1차는 보통 여러분들이 많이 아시는 삼겹살 혹은 치킨 이렇게 밥이 될 만한 안주와 함께 시작해요. 즉 1차 술자리는 6시에서 7시 정도에 시작하고, 밥이 될 만한, 조금 배를 채울 수 있는 것들과 함께 마신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이렇게 1차 자리 그러니까 1차가 시작되면 보통 9시에서 10시 정도에 마무리가 되거든요. 그런데 만약 다음 날 아침 일찍 수업을 가거나 혹은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는 1차에서 더 마시기가 조금 힘들겠죠.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보통 1차 술자리에서 끝내는데, 만약에 금요일이나 토요일이라고 하면 다음 날 보통은 쉬죠? 그러니까 다음 날 다른 일정이 없으니까, 이런 경우에는 2차까지 마십니다. 자 1차를 보통 9시에서 10시쯤에 끝내잖아요. 그러면 9시에서 10시 사이에 2차를 시작하는 거예요. 물론 이때 집에 가야 하는 사람들은 집에 갑니다. 보통 1차만 참여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아요.

 

자 어쨌거나 2차를 가면 2차는 방금 1차에서 밥을 먹었으니까, 밥과 술을 함께 먹었으니까, 2차는 밥집이 아니라 아예 술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날 “너무 신난다. 너무 재밌다. 술이 잘 들어간다!” 그러면 3차 4차까지 가는 거죠. 이렇게 3차 4차까지 가면 거의 새벽 2시에서 4시까지 마시기도 합니다. 외국에는 술집들이 일찍 문 닫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그런데 여러분, 한국은 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술집이 보통 새벽까지 합니다. 술집이 아무리 빨라도 새벽 한두 시까지는 해요.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는 한 세네 시까지 5시까지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인들은 정말 여유만 있으면, 여유만 있으면,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도 술을 마실 순 있습니다. 보통 대학교 1학년들이 이렇게 많이 마시죠. 저도 옛날에 그랬는데... 네... 자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6시 7시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옛날에는 대학 술자리든 직장 술자리든 만약에 6시부터 5시까지 술자리가 진행된다고 하면 중간에 집에 가려는 사람들한테 가지 말라고 하는 분위기가 조금 강했습니다. 옛날엔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했기 때문에 그런 강압적인 분위기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요즘 20대 초반 친구들은 아마 더 그럴 거예요.

 

제가 대학교에 입학했던 게 2015년이거든요. 그때까지는 대학교 학과 술자리나 동아리 술자리에서 1학년 후배가 중간에 먼저 집에 가는 게 쪼끔 많이 어려웠습니다. 중간에 가다가 취한 선배한테 욕을 먹기도 하고 그런 분위기가 조금 있었는데, 그래서 저도 단체로 진행하는 술자리에서는 거의 매번 새벽까지 남아서 술을 마시곤 했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가능했는데, 아 솔직히 지금은 못할 것 같네요. 자 아무튼 이렇게 한국인의 술자리는 6시 7시부터 시작해서 마음만 먹으면 새벽까지 쭉 간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그다음에는 한국인들의 술자리 예절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실 예절이라고 말했지만, 예절이라기보다는 그냥 한국인들의 술자리 문화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술자리 예절이라는 게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들이 모든 한국 사람들이 다 지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보통은 많이 지키려고 한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첫 번째 예절입니다. 이건 아마 한국 드라마나 영화 보셨으면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술잔이 비어 있으면 바로 술을 채워 줘야 합니다. 즉 같이 술을 마시는데 뭐 내 옆에 있는 사람 혹은 내 앞에 있는 사람의 술잔이 비었어요. 그러면 내가 술을 채워줘야 됩니다. 뭐 꼭 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술잔의 술을 채워줘야 돼요. 그런데! 자 이게 중요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그 술잔이 완전히 비기 전에는 채우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해 술잔이 다 비워진 걸 보고 나서 술잔을 채워줘야 돼요. 이해되시나요? 술잔이 다 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채워주면 안 되고, 술잔이 다 비워지면 그때 채워줘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자기 잔에 술을 따르면 괜찮을까요? 안 괜찮을까요? 정답은 어색합니다. 한국인들은 자기가 자기 잔의 술 따르는 걸 자작한다고 부르거든요. 그거를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아요. 그래서 보통 누군가가 술병을 들어서 자기 술잔에 술을 따르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바로 술잔을 뺏어서 술잔을 뺏어서 대신 잔을 채워줍니다. 이게 일반적이에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술 마실 때는 술잔이 비어 있는 걸 보면 그 사람의 술잔에 술을 채워줘야 하고, 내 술잔에는 웬만하면 내가 술을 따르지 않는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 예절! 술은 가능하면 원샷, 즉 한 번에 마시는 게 일반적이다. 이거는 옛날에 되게 심했어요. 보통 소주를 마실 때 얘기입니다, 여러분. 소주는 여러분 한국에서 소주 드시는 걸 본 적이 있다면 아실 텐데 소주는 전용 잔이 있는데, 잔이 작죠. 그래서 그거는 원샷이 가능한데, 맥주잔에 맥주를 따르고 원샷하진 않습니다, 잘. 이건 소주 얘기인데. 자 어쨌거나 한국인들은 소주를 마실 때 보통 원샷을 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이건 특히나 옛날에 되게 심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되게 심했는데. 한국에서는 술을 한 번에 마시지 않고 나눠서 마시는 걸 ‘꺾어 마신다’라고 말하거든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뭐 술자리에서 나보다 어린 사람이 술을 나눠서, 즉 꺾어 마시는 걸 보면 어른이나 선배들이 뭐라고 하는 경우 경우도 많았습니다. “아니 원샷 해야지 왜 꺾어 마시냐? 원샷 해!” 이런 식으로 말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안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뭐... 술을 꺾어 마시든 원샷을 하든 많이 신경을 안 쓰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과 술을 마실 때는 여전히 원샷을 하는 게 조금 예절에 가깝다는 생각이 있긴 해요. 네. 하지만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다 같이 처음에 마시는 첫 잔이나 중간중간 건배를 하고 마시는 경우에는 여전히 원샷을 하는 게 일반적이긴 해요. 이때는 기분을 내야 되니까요? 이해되실까요?

 

자 그리고 세 번째 예절입니다. 자 여러분 이 예절은요, 이건 정말 중요해요.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 중에 이게 제일 중요한데, 뭐냐면 윗사람에게 술을 받거나 윗사람에게 술을 따라 드릴 때는 두 손으로 받고 드려야 합니다. 이거는 정말 중요해요. 이거는 거의 모든 한국인이 지키는 예절입니다.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아마 한국인들과 술을 마셔본 적이 있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아니 한국인은 왜 술을 주거나 받을 때 꼭 두 손을 쓰는 걸까? 여러분 한국인은 뭔가 예의를 차려야 한다, 예의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할 때 두 손을 쓰는 그런 문화가 있어요. 그래서 악수할 때도 보통 두 손으로 많이 하죠. 이해되시나요?

 

자 그래서 한국인은 윗사람에게 술을 받거나 윗사람에게 술을 따라 드릴 때는, 두 손으로 술잔과 병을 잡거나 혹은 술잔과 병을 잡고 있는 팔을 다른 한쪽 팔로 살짝 잡습니다. 이게 이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보이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해되시나요? 만약에 윗사람에게 술을 받거나 윗사람에게 술을 따라 드릴 때 한 손으로만 술잔을 잡거나 병을 잡으면 한국인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례하게, 즉 예의가 없게 보이기는 합니다. 자 이것 말고도 윗사람과 술을 마실 때는 윗사람을 쳐다보지 않고 고개를 돌려서 술잔을 들이켜야 한다, 술을 마셔야 한다는 등의 예절도 있는데, 이런 건 요즘에는 확실히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인 것 같기는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들의 해장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술 마신 다음 날 숙취로 괴로워하는 건 전 세계 공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숙취가 뭔지 아시죠? 전날에 술 마신 것 때문에 다음 날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픈 거, 그거를 숙취라고 말합니다. 특히 한국인은 술을 많이 마시는, 즉 과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해장 문화도 많이 발달했는데요. 여기서 해장이라고 하는 건 ‘숙취를 푸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자 한국인들의 대표적인 해장 문화는 해장국을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에 오시면 ‘무슨무슨 해장국집’ 이렇게 이름이 붙여진 가게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해장국이 바로 술 마신 다음날 숙취를 풀기 위해 먹는 국밥이에요. 그거를 해장국이라고 부르는데, 물론 꼭 술 마셔야만 먹는 건 아닙니다. 그냥 밥으로도 많이 먹어요. 자 아무튼 이 해장국에는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요.

 

보통 숙취를 풀기 위해 많이 먹는 건 콩나물이 들어간 콩나물 해장국 또는 북어가 들어간 북어 해장국을 많이 먹고, 이것 말고도 한국인들이 매운 거를 좋아하다 보니까 아주아주 다양한 종류의 매운 해장국들을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장국을 먹으면서 술 마신 다음 날 해장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요. 이것 말고도 조금 느끼한 걸로 해장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런 분들은 보통 피자나 햄버거 같은 느끼한 음식을 먹으면서 해장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안 좋은 건데 약간 나이가 있는 분들은 해장을 하기 위해 해장국을 먹으면서 함께 해장 술이란 걸 마십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니까 숙취를 풀기 위해 해장을 하기 위해 또 간단하게 술을 마셔요 이런 분들이 나이 있는 분들 중에는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거는 몸에 상당히 안 좋을 수밖에 없겠죠. 그렇죠. 자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한국인들은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을 한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인들의 술자리 문화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드려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한국인들의 술자리 문화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랬다면 참으로 기쁠 것 같습니다. 술자리는 언제나 즐겁죠. 그렇죠? 저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술 마시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요새는 시간도 없고 체력도 안 되기 때문에 체력도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술자리를 많이 갖지는 못하는데... 가끔은 20대 초반 대학교 1, 2학년 때 마셨던 것처럼 술 마시면서 놀았던 것처럼, 친구들과 다시 한번 즐겁게 술 마시며 걱정 없이 놀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는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술자리와 관련해서 어떤 재미난 추억이 있는지 그런 것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네. 오늘도 여러분 저의 팟캐스트에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에피소드 설명란을 눌러보시면 저에게 뭐 리퀘스트 하고 싶은 내용을 보낼 수 있는 링크도 있구요. 이 에피소드의 트랜스크립트를 볼 수 있는 링크도 있으니까, 눌러서 저에게 리퀘스트도 보내주시고 리퀘스트도 보내주시고 트랜스크립트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자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유익한 즐거운 이야기로 여러분께 돌아오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관리 잘해 주시고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봅시다. 그럼 모두 안녕! 

 

Vocabulary

  1. 술자리 (drinking party) (酒の席)
  2. 예절 (manners) (礼儀)
  3. 문화 (culture) (文化)
  4. 한국인 (Korean) (韓国人)
  5. 퇴근 (leaving work) (退勤)
  6. 식사 (meal) (食事)
  7. 안주 (side dish for alcohol) (つまみ)
  8. 배를 채우다 (to fill one’s stomach) (お腹を満たす)
  9. 직장인 (office worker) (会社員)
  10. 출근 (commuting to work) (出勤)
  11. 새벽 (dawn) (早朝)
  12. 강압적 (coercive) (強圧的)
  13. 분위기 (atmosphere) (雰囲気)
  14. 참여하다 (to participate) (参加する)
  15. 술집 (bar) (居酒屋)
  16. 1차 (first round) (一次会)
  17. 2차 (second round) (二次会)
  18. 다음날 (next day) (翌日)
  19. 주량 (drinking capacity) (酒量)
  20. 잔 (glass, cup) (グラス)
  21. 원샷 (one shot) (一気に飲むこと)
  22. 맥주 (beer) (ビール)
  23. 소주 (soju) (焼酎)
  24. 채우다 (to fill) (満たす)
  25. 따르다 (to pour) (注ぐ)
  26. 자작 (pouring a drink for oneself) (自酌)
  27. 꺼리다 (to avoid) (避ける)
  28. 선배 (senior) (先輩)
  29. 후배 (junior) (後輩)
  30. 술병 (bottle of alcohol) (酒瓶)
  31. 회식 (company dinner) (会食)
  32. 술잔 (drinking glass) (酒杯)
  33. 예의를 차리다 (to show manners) (礼儀を守る)
  34. 해장 (hangover relief) (二日酔いの解消)
  35. 숙취 (hangover) (二日酔い)
  36. 해장국 (hangover soup) (解消スープ)
  37. 국밥 (rice soup) (クッパ)
  38. 과음 (overdrinking) (飲み過ぎ)
  39. 매운 (spicy) (辛い)
  40. 느끼한 (greasy) (脂っこい)
  41. 콩나물 (bean sprouts) (豆もやし)
  42. 북어 (dried pollack) (干しスケトウダラ)
  43. 전날 (previous day) (前日)
  44. 과음하다 (to overdrink) (過飲する)
  45. 해장 술 (hangover drink) (解消酒)
  46. 즐기다 (to enjoy) (楽しむ)
  47. 체력 (stamina) (体力)
  48. 추억 (memory) (思い出)
  49. 건배 (cheers) (乾杯)
  50. 신나다 (to be excited) (ワクワ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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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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