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6월 21일 금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뭐 즐거운 일 같은 건 있으신지 그런 게 궁금한데요. 저는 이번 주에 아주아주아주 정말 즐거운 일이 있었습니다. 수요일에 이번 주 수요일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그룹이 내한 공연을 왔습니다.
내한 공연이라고 하는 건 한국에 와서 공연하는 걸 얘기해요. 내한해서 공연을 했는데, 그 그룹이 어떤 그룹이냐면, 여러분들 중에 아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전 세계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그룹인데, ‘아타라시이 각코(ATARASHII GAKKO!)’라는 일본 그룹입니다. 줄여서 영어로 AG! 이렇게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얼마 전에 유럽에서 투어를 마쳤고 이번에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면서 첫 공연으로 한국 서울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제가 이번 수요일에 그 공연에 갔다 왔는데 돈을 조금 써서... 제가 돈을 조금 써서 VIP 티켓을 샀거든요. 그래서 공연 시작 전에 ‘아타라시이 각코(ATARASHII GAKKO!)’와 사진도 찍었습니다. VIP 티켓에 (그) 사진 찍을 수 있는 게 포함되어 있어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너무너무 기쁜 순간이었구요. 공연도 너무 신나고 파워풀하고 정말 1시간 반 1시간 40분 정도 공연을 했는데, 공연 내내 심장이 두근거려서 너무 신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아직 ‘아타라시이 각코(ATARASHII GAKKO!)’라는 그룹의 노래를, 뮤직비디오나 무대를 듣거나 본 적이 없으시다면, 꼭 한번 유튜브에 ‘아타라시이 각코(ATARASHII GAKKO!)’를 검색해서 음악과 무대 영상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네. 이상 저의 덕질에 대한 보고를 드렸구요. 그리고 제가 지난 에피소드에서 한국인들이 여름에 즐겨먹는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었죠. 리퀘스트 링크를 통해서 스위스에 사는 에밀리 님께서 스위스에 사는 사람들은 여름에 주로 어떤 음식들을 즐겨 먹는지 그것에 대해서 글을 써서 보내주셨는데, 읽어보니까 스위스 분들은 여름에 살구라는 과일을 즐겨 먹는다고 하시네요. 사실 살구라는 과일은요, 한국인들도 물론 살구가 뭔지는 알고 가끔 먹긴 하지만 그렇게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거든요. 살구라는 과일이 한국인에게는 그렇게 익숙한 음식은 아닌데, 그 살구를 스위스에서는 여름에 생으로 먹기도 하고 베이킹을 해서 파이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살구 파이라고 하면 상상이 잘 안 되는데 저도 언젠가 어 스위스에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살구 파이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위스가 산이 되게 많잖아요. 딱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알프스 산맥도 있구요. 그래서 스위스 분들은 여름에 산에 올라가서 라클레트라는 치즈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뭔가 되게 낭만적이지 않나요? 저는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게 산에서 약간 치즈를 먹는 그런 모습이 많이 떠오르는데, 딱 그 모습 그대로 산에 올라가서 실제로 치즈를 드신다고 하니까 뭔가 되게 낭만적이고 멋있고, 저도 언젠가 스위스에 가서 그 라클레트라는 치즈를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이렇게 귀중한 글을 보내주신 에밀리 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자 오늘의 본격적인 에피소드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자 오늘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요, 한국 중에서도 서울에 왔을 때 방문하면 좋은 관광지에 대한 얘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외국분들이 한국으로 여행을 오면 서울로 가장 많이 오시죠. 그죠? 서울이 한국의 수도이니까요. 볼 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렇죠. 자 그래서 만약에 외국분들이 서울로 놀러 오셨을 때, 어떤 어떤 곳을 가면 “그래도 재미있게 한국 여행을 했다!”라고 느끼실 수 있을지 제가 여러분들께 한국의 좋은 관광지 몇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네. 지금부터 여러분께 한국, 한국 안에서도 서울에 갔을 때 방문하면 좋은 관광지 몇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추천 관광지는요 북촌 한옥 마을입니다. 북촌 한옥 마을. 북촌이라고 하는 건 그 지역을 말하는 이름이구요. 한옥 마을이라는 건 한옥이 많이 모여있는 마을이란 뜻입니다. 자 그러면 한옥이란 게 뭐냐? 자 한옥은요, 한국의 전통 스타일의 집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옛날 한국집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한국 집 중에서도 조금 잘살던 사람들, 그런 사람을 옛날엔 양반이라고 불렀습니다. 양반이라고 불렀는데, 그 잘살던 양반들이 살던 집을 한옥이라고 불러요.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정말 한국만의 특색이 있는 전통 집인거죠.
이 북촌이란 곳에 가시면 그렇게 예쁜 옛날 스타일로 지어진 한옥이란 집들을 정말 많이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오시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리는 곳인데요. 사실 외국분들 말고도 한국인들도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입니다. 왜냐하면요, 한옥만 예쁜 게 아니라 북촌이라는 마을 자체가 되게 예뻐요. 마을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거리 곳곳이 되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걷는 것도 즐겁구요.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 되게 예쁘게 찍힙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커플들이 데이트를 할 때 많이 찾아가는 곳이에요.
여러분도 서울에 오신다면 꼭 북촌 한옥마을에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북촌 한옥 마을 근처에서 한복을 빌려주는 가게들이 있거든요. 물론 돈은 내야 되지만. 자 한복이 뭐냐면 한옥은 전통적인 한국집이라고 말씀드렸죠? 한복은 전통적인 한국 옷을 말합니다. 한국 옷. 여러분 중에 한국의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보신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요. 사극이라고 하는 건 옛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말해요. 한국 사극을 보면 인물들이 비단 같은 걸로 만든 옛날 옷을 입고 나오죠. 그 예쁜 비단으로 만든 옷을 한복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보통 외국분들 중에는 북촌 한옥마을 근처에서 한복을 빌려서 그거를 입고 북촌 한옥 마을을 여행하는 분들도 많아요. 여러분도 북촌 한옥마을에 오시면 한번 한복을 빌려서 입으시고 여행을 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네 자 첫 번째 추천여행지 북촌 한옥 마을이었구요.
두 번째 추천드리고 싶은 관광지는 바로 경복궁입니다. 아마 경복궁은 들어보신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자 경복궁이 뭐냐면 왕궁입니다. 좀 말이 어렵죠? 왕궁이 뭐냐 하면 옛날에 왕이 살던 궁전을 말해요. 쉽게 말하면 왕이 살던 집인 거죠. 그거를 왕궁이라고 하는데, 경복궁은요, 한국이 세워지기 전에 있었던 나라 ‘조선’이라는 나라의 왕궁이었습니다. 그 왕궁의 이름이 경복궁인거죠. 이해되시나요?
경복궁은 정말 예쁩니다. 당연히 그래도 한 나라의 왕궁이었으니까 한 나라의 궁전이었으니까 안에가(안이) 되게 예쁘게 만들어져 있겠죠? 그래서 외국분들 말고도 한국인들도 가끔 경복궁에 놀러 가곤 합니다. 예쁘니까요. 그리고 왕궁이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운치가 있습니다. “운치가 있다.” 운치 있다는 게 무슨 말인지 혹시 아실까요? 운치가 있다는 건 우아한 멋이 있다는 거예요. 우아한 멋. 아무래도 한 나라의 왕궁이었던 곳이니까. 들어가면 정말 밖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우아한 멋이 느껴집니다. 한국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 경복궁이라는 곳을 방문하면, “아 옛날에 한국은 이런 느낌의 이런 나라였구나.”라는 걸 느끼실 수가 있을 거예요.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경복궁도 여러분, 한복을 빌려서 입고 방문하시는 외국분들이 되게 많아요. 사실 외국인 말고도 한국인도 한복을 빌려서 방문하고는 합니다. 왜냐하면요, 원래 경복궁은 입장할 때 티켓을 사야 해요.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입장료를 안 받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꼭 경복궁 근처에서 한복을 빌려서 한복을 입고 경복궁을 방문해 보세요. 아마 즐거운 경험이 되실 겁니다. 아 참고로 아까 말씀드린 북촌 한옥 마을과 경북궁이 그렇게 멀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북촌 한옥 마을과 경복궁을 묶어서 두 곳을 한꺼번에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네! 세 번째로 추천드리고 싶은 관광지는 남산타워입니다. 남산타워. 남산이라는 건 산의 이름입니다. 서울에 있는 산의 이름이구요. 타워는 여러분이 아는 그 타워입니다. 영어 tower 높은 건물을 얘기하죠. 타워. 자 남산타워라는 곳은 왜 추천드리냐면요, 남산타워에 전망대가 있어요. 여러분 전망대가 뭔지 아시나요? 전망대는요, 높은 곳에서 저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는 곳을 얘기합니다. 멀리까지 전망할 수 있다, 멀리까지 내려다볼 수 있다, 그런 곳을 전망대라고 하는데, 남산타워에 올라가면 그 전망대가 있어서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이 남성 산타워는 언제 방문하는 게 제일 예쁠까요?
당연히 밤에 방문하는 게 제일 예쁘겠죠? 저녁 지나서 밤에 서울의 조명이 켜졌을 때, 그때 남산타워에 올라가서 전망대에 가서 서울을 내려다보면 서울의 야경, 예쁜 조명들이 켜져 있는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가 있는 거죠. 한국인들도 종종 놀러가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한국에 오시면 서울에 오시면, 꼭 남산타워 전망대에 가셔서 그 서울의 야경을 한번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산이잖아요? 그렇게 높은 산은 아닌데 어쨌거나 산이기 때문에 올라가는 게 조금 힘들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위에까지 올라가셔야 돼요. 그러니까 남산타워를 방문하기 전에는 밑에서 어떤 버스를 타고 산 위까지 올라가야 되는지 그런 걸 한번 검색해 보시고 알아보시고 가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자! 네 번째 추천드리고 싶은 관광지는요, 바로 한강공원입니다. 한강공원. 여러분 한강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아마 서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은데, 서울이 사실 위와 아래로 나뉘어져 있어요. 자 무엇을 경계로 위와 아래로 나눠져 있냐? 서울의 중간을 지나고 있는 큰 강이 하나 있습니다. 큰 river 큰 강이 하나 있는데, 그 강을 한강이라고 부릅니다. 한강. 그래서 원래는 그 한강 위쪽을 강북, 한강 아래쪽을 강남 이렇게 불러요. 이해되시나요?
자 그런데 이 한강이 엄청 크고 예쁜 강이다 보니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다시 말해 한강을 바라보면서 쉴 수 있는 공원이 여기저기에 조성되어 있는데요, 여기저기에 만들어져 있는데요. 그 한강공원에 밤에 가시면 밤에 한강공원에 가시면 뭐를 볼 수 있냐면, 한국인들이 돗자리를 깔아 놓고 거기다가 치킨과 맥주를 가져와서 치맥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너무 술을 많이 마시고 막 소리 지르고 하면은 조금 좋게 보이지는 않겠죠.
하지만 적당히 적당히 한강을 보면서 예쁜 한강을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먹는 거 마시는 거는 낭만적인 일이죠. 그래서 서울에 방문하는 외국분들 중에서도 이렇게 한강공원에 가서 치맥을 즐기시는 분들이 치맥을 즐기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꽤 많기 때문에, 여러분도 서울에 오시면 꼭 한강공원에 가서 치맥을 한번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 참고로 아직까지 실행되지는 않았는데, 서울시에서 한강공원에서 술을 못 마시게 만드는 법을 만들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더 지나면 한강에서 술을 못 마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그 전에 서울에 방문하셔서 한강공원에서 치맥을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요즘 같은 날에는 조금 힘들겠죠? 여름이니까 덥기도 하고 벌레도 많으니까요. 한강공원은 가을쯤에 봄이나 가을쯤에 방문하시는 게 걸 추천드려요.
자 그리고 그 밖에도 추천 드리고 싶은 관광지는, 만약에 놀이동산 놀이공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서울의 롯데월드라는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와서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롯데월드라는 곳을 가시면 되구요.
여러분들 중에 만약에 “나는 한국의 문화재, 옛날 한국인들의 삶, 이런 걸 조금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서울에 국립 중앙 박물관, 국립 중앙 박물관이라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의 하나고요. 그 박물관에 가면 정말 아주 옛날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만들어 놓은 문화재, 한국인들의 삶 이런 걸 볼 수가 있으니까요, 한국 역사 한국 문화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국립 중앙 박물관에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네!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 서울에 방문했을 때 가 보면 좋은 관광지에 대한 얘기를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행을 왔을 때는 이렇게 유명한 곳을 가보는 것도 좋지만, 딱히 정하지 않고 발길이 닿는 대로 이곳저곳을 탐험해 보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꼭 제가 설명드린 곳들 말고도 여러분이 그냥 자유롭게 서울 이곳저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저는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여행은 내가 즐거우면 되는 거니까요. 그렇죠. 혹시 여러분이 사시는 나라에서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의 나라를 방문하는 외국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가 있다면, 저에게 리퀘스트 링크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저의 팟캐스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즐거운 유익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건강 관리 잘 해주시구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보도록 합시다. 그럼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