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한국 직장의 분위기와 직장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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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한국 직장의 분위기와 직장 용어!
브라더윤
2024-07-21

"Workplace Culture and Terminology in Korea!"

 

Transcript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7월 21일 일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사시는 나라는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지금 상당히 덥습니다. 여름이고 요즘에 장마철이라서 비가 계속 오고 있긴 한데, 계속 덥네요. 비가 와도 습하면서 더운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요?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는데.

 

그런데 여러분은 에어컨을 좋아하시나요? 조금 뜬금없는 얘기긴 하지만, 에어컨은 이제 21세기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죠. 에어컨이 없으면 여름을 견디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그렇긴 합니다. 저도 여름에는 에어컨이 있어야 덥지 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에어컨 바람을 너무 많이 쐬게 되면 에어컨 바람을 너무 많이 쐬게 되면 ‘냉방병’이라는 것에 걸릴 수가 있어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실까요? 에어컨 바람을 가까이서 너무 많이 쐬게 되어서 감기에 걸린다고 해야 되나요?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는 그런 냉방병에 걸리는 일이 종종 있죠.

 

저는 냉방병에 되게 잘 걸리는 편이라서, 여름에 에어컨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에어컨을 그렇게 세게 또는 많이 쐬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아마 에어컨 바람 때문에 고생해본 적이 있으신 분들 저처럼 냉방병에 약하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건강이 더 중요하죠. “너무 과하게 에어컨을 쐬지 않는 게 좋을 수도 있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팟캐스트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리퀘스트에 대한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리퀘스트가 들어왔는데요. 현재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계신 청취자분께서 보내 주신 리퀘스트입니다. 한국 회사에 취직을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 한국의 직장 생활에 익숙하지 않고, 한국 회사 한국 직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표현이 아직 너무 어렵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한국 직장, 한국 회사 생활에 대해서 설명해 주면 좋겠다고 리퀘스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 직장 생활의 분위기와 한국 직장에서 사용하는 조금 어려운 표현들 몇 가지를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네. 지금부터 여러분께 한국 직장의 분위기와 한국 직장에서 사용하는 조금 어려운 용어들, 어려운 표현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게 있는데요. 한국 안에서도 직장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무슨 말이냐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도 있을 거구요. 일반 회사, 즉 사기업도 있을 거구요. 사기업 안에서도 오래된 사기업이 있을 거고,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 돼서 운영하고 있는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 등도 있겠죠.

 

당연히 공공기관이냐 일반적인 기업이냐 스타트업 기업이냐에 따라 회사의 분위기는 다 다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가 설명드리는 것은 전통적인 한국 직장의 분위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통적인 회사 분위기. 아직도 이런 회사가 많이 있긴 하고 대부분 이런 느낌이 조금씩 있긴 하지만, 이렇지 않은 직장 이렇지 않은 회사도 많다! 그렇다는 것을 이해하시면서 들어주시면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자 그러면 지금부터 한국 직장 한국 회사의 일반적인 분위기 첫 번째부터 설명 드리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 특징, 전통적인 한국 직장은 위계질서가 강한 편입니다. 자 위계질서라는 건 직급, 직급의 상하관계, 다시 말해 직급의 높고 낮음에 따라 그 사람의 책임이나 권한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해요. 당연히 직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가지게 되구요. 직급이 낮을수록 책임과 권한은 줄어들죠. 대신에 직급이 낮은 사람은 상급자, 즉 직급이 더 높은 사람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걸 두고 “위계질서가 강하다.”라고 말해요.

 

그리고 이거는 결국 윗사람이 지시하고 아랫사람이 그 지시에 따르는 거죠. 이렇게 위에서 지시하고 아래에서는 그 지시에 따르는 모습을 가지고 ‘상명하복’ 문화라고도 불러요 상명하복문화. 여러분 군대를 떠올리면 계급이 높은 사람이 계급이 낮은 사람에게 명령을 하고, 계급이 낮은 사람은 계급이 높은 사람의 말에 거의 무조건적으로 따르죠. 그런 걸 상명하복 문화라고 합니다. 물론 요즘은 한국도 이런 분위기가 많이 약해지기는 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공공 기관이나 조금 오래된 사기업, 이런 곳은 위계질서가 강하고 상명하복 문화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이런 곳을 두고 한국 사람들은 “그 회사는 분위기가 보수적이야.” 이런 식으로 “보수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해요. 여기서 ‘보수적’이라는 건 여러분, “진보적이다.”의 반대말입니다. ‘보수적’이라는 말은 “진보적이다.”의 반대말인데, 원래 ‘보수적’이라는 것은 전통적인 것을 유지하려고 하는 태도를 말해요. 예를 들어,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아주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적인 습관 관습 같은 게 있죠. 그런 거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을 두고 “보수적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 보수적이라는 말 자체는 좋은 뜻도 없고 나쁜 뜻도 없는 중립적인 표현이죠?

 

보수적이라는 말은 원래는 중립적인 표현인데, 한국 사람들은요, 조금 보수적이란 말을 안 좋을 때 많이 써요. 어떤 식으로 쓰냐? 회사나 어떤 집단이 요즘 트렌드, 요즘 문화에 잘 어울리지 못할 때 그런 집단이나 또는 그런 사람을 두고서 ‘보수적인 집단’, ‘보수적인 사람’ 이런 식으로 조금 나쁘게 말할 때 쓰기도 합니다. 이걸 더 나쁘게 말하면 조금 안 좋은 말이지만, ‘꼰대’라고도 말해요. 꼰대라는 건 아무한테나 쓰면 안 되는 표현입니다. 되게 나쁜 표현인데 엄청나게 보수적인 사람을 두고 꼰대라고 해요. 정말 옛날식의 생각을 하는 사람, 옛날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두고 나쁜 의미로 꼰대라고 부릅니다.

 

아무튼 아직까지 “한국사회에는 조금 보수적인 직장이 남아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래도 요즘에 많은 직장들이요, 많은 회사들이 그런 보수적인 분위기를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직장에서 상대방을 부를 때, 옛날 같으면 무조건 어떻게 불렀냐면, 이름을 부른 다음에 그 사람의 직급을 부릅니다. 예를 들어 ‘누구누구 대리’, ‘누구누구 부장님’ 이런식으로 불렀는데, 이러면 아무래도 굉장히 수직적이죠. 굉장히 조금 딱딱하죠.

 

그렇다 보니까 최근에는 직급으로 부르지 않고 모두가 서로에게 ‘누구누구 님’ 이런 식으로 ‘님’ 자를 붙여서 상대방을 부르는 문화가 여러 직장에서 자리 잡고 있는 중이에요. 상당히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분위기를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직장도 많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오래된 기업들이나 공공기관 말고 젊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운영되는 스타트업 기업들 있죠. 그런 곳은 정말 외국 회사처럼 자유로운 분위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운영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조금 보수적인 수직적인 분위기의 직장이 많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 특징입니다. 한국 직장은 협업, 즉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동경하는, 가고 싶어 하는 기업 중에 구글이 있습니다.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요, 팀으로서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의 역량과 성과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죠. 그리고 개개인의 성과와 역량에 따라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쵸(그렇죠).

 

그런데 일반적인 전통적인 한국의 직장은요, 팀원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의 업무 역량과 성과보다는요, 팀 전체의 역량과 성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아무리 좋은 성과를 내도,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이 속한 팀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좋은 성과를 내도, 내가 보상을 받는 게 아니라 팀 또는 우리팀의 상급자가 보상을 받는 경우가 꽤 많아요. 그래서 젊은 회사원들 중에서는요,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렇게 회사에 들어간 초창기에는 의욕적으로 일하다가 “어? 내가 열심히 일해도 그거에(그것에) 마땅한 보상을 받지 못하네?”라고 생각해서 점점 의욕을 잃어버리는 직장인도 꽤 많답니다.

 

이런 분위기는 특히 공공 기관, 국가가 운영하는 공공 기관에서 꽤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자면요... 한국, 이런 분위기에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는데, 조금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아직까지는요, 한국 사회에서는 꼭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많은 영역에서 다양한 많은 영역에서 너무 눈에 띄게 잘하는 사람 너무 눈에 띄게 뛰어난 사람보다는, 적당히 일 잘하고 적당히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너무 튀지 않는 사람 너무 눈에 띄지 않는 사람이 롱런, 오래 일할 수 있는 경우가,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회에 적응하실 때, 만약에 한국에서 생활하실 일이 있으실 때는, 열심히 하는 거 물론 중요하지만 열심히 사는 건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걸 제1의 목표로 삼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쪼끔(조금) 답답한 분위기이기도 하죠.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 사회는 “나 혼자 뭔가를 잘하는 것보다는, 팀으로서 함께 잘 어울리는 게 중요한 사회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세 번째 특징, 한국 직장의 일반적인 근무는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구요. 중간에 점심 시간이 1시간 정도 있겠죠? 그러니까 하루에 근무하는 시간이 대략 8시간 정도가 됩니다. 어떠신 것 같나요? 하루 8시간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것 같나요? 그런데 이게 참 슬프게도... 한국은요, 야근이 잦습니다. 야근이 많아요. 자 야근이라는 건 정해진 업무시간이 끝난 뒤에 남아서, 정해진 업무시간이 끝난 뒤에 남아서 밤까지 추가적으로 일을 하는 걸 말해요. 그것을 야근이라고 하구요. 또는 잔업, 잔업이라고도 합니다.

 

어느 정도 야근을 하냐면요, 작년 말에 2023년 말에 직장인 8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가 있거든요. 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요, 한국 직장인은 월 평균 5회 야근을 합니다. 월 평균 5회 야근을 하고요. 한 번 야근할 때마다 2시간 정도 일한다고 해요. 그러면  한 달에 5회 정도 야근을 하니까, 그죠, 5 곱하기 2를 하면 1달에 10시간 정도 추가적인 근무, 10시간 정도 야근을 하는 거죠. 어떠신 것 같습니까? 여러분 괜찮은 걸까요? 안 괜찮은 걸까요? 

 

물론 야근을 많이 하는 나라도 있고 야근이 별로 없는 나라도 있겠지만, 사실 아직까지 한국은 야근이 있으면, “아유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지... 해야지 뭐...”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다시 말해 야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당연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회사가 필요로 하면 회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많이 줄어든 거예요. 옛날에는 진짜 한 달에 20시간 30시간씩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법이 바뀌면서, 법적으로 그렇게 과도하게 야근을 많이 할 수 없게 바뀌게 된거죠.

 

자 아무튼 이렇게 한국 직장인들이 야근하는 일이 꽤 있다 보니까, 꽤 많다보니까, 많은 한국 직장인들은요, 야근을 하지 않고 ‘정시’, 정해진 시간에 퇴근하는 것을 아주 큰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칼퇴’, ‘칼퇴근’의 줄임말인 ‘칼퇴’죠. 칼퇴는 무슨 말이냐면, ‘칼같이 정시에 퇴근한다.’는 뜻이에요. 많은 직장인들이 6시 땡 하면 칼같이 퇴근하는 것을 아주 큰 행복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다음으로는 한국 직장에서 사용하는 조금 어려운 표현들 어려운 단어들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직장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사용하는 표현 중에는요, 어려운 한자 표현들 어려운 한자 말들이 많아요. 이런 말들은 사실 한국인들도 일상에서는 잘 쓰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장에 다니지 않는 한국인들은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표현들도 꽤 많죠. 그런 것들을 다 설명해 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요, 오늘은 한국인들도 조금 어려워하는, 직장에서 사용하는 표현들 몇 가지만 정리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날짜와 관련된 표현입니다. 여러분 이런 말을 들어보셨나요? 작일, 금일, 명일. 작일, 금일, 명일. 이 세 가지는요, 모두 한자말입니다. 작일은 어제를 뜻하구요. 금일은 오늘을 뜻하고요. 명일은 내일을 뜻합니다. 아마 한자를 쓰는 문화권의 사람들은, 한자를 쓰는 문화권의 분들은 금방 이해하실 것 같은데, 작일은 어제 금일은 오늘 명일은 내일을 뜻하구요. 일상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요. 보통 회사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나 회의를 할 때 종종 사용하는 표현들입니다.

 

두 번째 ‘결제’와 ‘결재’. 결제와 결재. 발음이 똑같죠? 자 결제와 결재 사실상 발음은 구분이 안 됩니다. 그런데 한글을, 표기, 한글을 보시면 ‘ㅔ’를 쓰는 ‘결제’가 있고, ‘ㅐ’를 쓰는 ‘결재’가 있습니다. 들어서 이해가 잘 안 되시죠? 트랜스크립트를 봐주세요. 자 이때 ‘ㅔ’를 쓰는 ‘결제’는요, “시장에서 물건을 결제한다.”처럼 돈을 지불하는 것을 의미하구요. 돈을 내는 것을 의미하고요. ‘ㅐ’를 쓰는 ‘결재’는요, 어떠한 내용이나 안건을 검토하거나 승인하는 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이 ‘ㅔ’를 쓰는 ‘결제’와 ‘ㅐ’를 쓰는 ‘결재’를 구분해야 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세 번째, ‘품의’, ‘품의서’라는 게 있습니다. 품의, 품의서. 이것도 일상에서는 안 쓰는 말입니다. ‘품의’라는 건 상사, 상급자에게 말이나 글로 무엇인가에 대해 물어보는 것을 뜻하구요. ‘품의서’는 그렇게 물어보는 것, 어떠한 요청을 담아서 작성한 글이나 문서를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의’, ‘결의서’라는 게 있는데요. ‘결의’는 주로 회의를 통해서 어떠한 것에 대해 합의에서 결정하는 걸 의미하고요. ‘결의서’는 그렇게 결정된 내용을 정리한 문서를 뜻합니다.

 

자 이 밖에도 조금 어려운 한자 표현들이 많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 표현들이 많은데, 여기서 소개해드리지 않은 몇 가지를 더 추려서 정리해서 홈페이지에 올려놓을 테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 에피소드 설명란에 있는 트랜스크립트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한국 직장 생활을 (뭔가) 드라마나 영화로 한번 보고 싶으신 분들은요, 이러한 한국 직장 생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유명한 드라마가 하나 있거든요. <미생>이라는 드라마입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한국 직장인들의 모습을 정말 현실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과장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직장,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직장인의 서러움 어려움 그런 것을 잘 보여주었던 드라마라서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으니까요, 미생이란 드라마를 미생이란 드라마를 한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 직장 생활의 분위기와 한국 직장에서 사용하는 조금 어려운 표현들에 대해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어떠셨을까요? 한국 직장이 어떤 분위기인지 쪼금(조금) 감이 오셨을까요?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한국이라고 해서 모든 직장이 이런 분위기인 건 아닙니다. 직장에 따라 그리고 직장 안에서도 부서나 일하는 내용에 따라 조금씩 분위기는 달라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한국 사회가 아직까지 이런 분위기를 공유하고 있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오늘 내용도 여러분 트랜스크립트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까요, 에피소드 설명란의 트랜스크립트 링크를 눌러서 내용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언제나 저에게 보내고 싶은 리퀘스트가 있으신 분들은 에피소드 설명란에 있는 리퀘스트 링크를 눌러서 저에게 무엇이든 편한 마음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읽고 참고해서 팟캐스트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편하게 보내 주세요.

 

오늘도 끝까지 저의 팟캐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즐거운 유익한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관리 잘해 주시구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보도록 합시다. 그럼 모두 안녕! 

Workplace Terminology

  • 작일 (昨日): Yesterday
  • 금일 (今日): Today
  • 명일 (明日): Tomorrow
  • 결제 (決濟): Payment, settlement
  • 결재 (決裁): Approval, authorization
  • 품의 (稟議): Consultation, seeking approval
  • 품의서 (稟議書): Proposal document, request for approval
  • 결의 (決議): Resolution, decision
  • 결의서 (決議書): Resolution document
  • 검토 (檢討): Review, Checking again
  • 구두 보고 (口頭報告): Oral report, Verbal report
  • 상기 (上記): Above mentioned
  • 하기 (下記): Below mentioned
  • 양지하다 (量知) - Acknowledge, be aware of
  • 재차 (再車): Again, once more
  • 필히 (必히): Must, without fail
  • 회신 (回信): Reply, response

 

Vocabulary

  1. 에어컨 (air conditioner) (エアコン)
  2. 필수품 (necessity) (必需品)
  3. 여름 (summer) (夏)
  4. 냉방병 (air-conditioning sickness) (冷房病)
  5. 감기 (cold) (風邪)
  6. 콧물 (runny nose) (鼻水)
  7. 기침 (cough) (咳)
  8. 직장 생활 (work life) (職場生活)
  9. 직장 (workplace) (職場)
  10. 표현 (expression) (表現)
  11. 회사 (company) (会社)
  12. 취직하다 (get a job) (就職する)
  13. 직급 (rank) (職級)
  14. 위계질서 (hierarchy) (位階秩序)
  15. 책임 (responsibility) (責任)
  16. 권한 (authority) (権限)
  17. 상급자 (superior) (上級者)
  18. 지시 (instruction) (指示)
  19. 상명하복 (top-down obedience) (上命下達)
  20. 군대 (military) (軍隊)
  21. 명령 (order) (命令)
  22. 보수적 (conservative) (保守的)
  23. 진보적 (progressive) (進歩的)
  24. 꼰대 (old-fashioned person) (古い考え方の人)
  25. 팀워크 (teamwork) (チームワーク)
  26. 역량 (capability) (力量)
  27. 성과 (performance) (成果)
  28. 평가 (evaluation) (評価)
  29. 보상 (reward) (報酬)
  30. 공공기관 (public institution) (公共機関)
  31. 어울리다 (get along) (付き合う)
  32. 근무 시간 (working hours) (勤務時間)
  33. 점심 시간 (lunch break) (昼食時間)
  34. 야근 (overtime) (残業)
  35. 잔업 (extra work) (残業)
  36. 퇴근 (leave work) (退勤)
  37. 칼퇴 (leaving work on time) (定時退勤)
  38. 한자 (Chinese characters) (漢字)
  39. 작일 (yesterday) (昨日)
  40. 금일 (today) (今日)
  41. 명일 (tomorrow) (明日)
  42. 결제 (payment) (決済)
  43. 결재 (approval) (決裁)
  44. 품의서 (approval request document) (稟議書)
  45. 결의 (resolution) (決議)
  46. 결의서 (resolution document) (決議書)
  47. 드라마 (drama) (ドラマ)
  48. 영화 (movie) (映画)
  49. 서러움 (sorrow) (悔しさ)
  50. 부서 (department) (部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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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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