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한국 학생들은 꿈이 있을까?
Go back
#44 한국 학생들은 꿈이 있을까?
브라더윤
2024-11-06

"Do Korean Students Have Future Dreams?"

 

Transcript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인트로]

!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116일 수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저는 나름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제, 최근에 읽고 있던 소설 1권을 다 읽었습니다. 일본 소설이었구요. 일본어로... 일본어로 읽었는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작가일 것 같아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라는 긴 제목의 소설을 1권 다 읽었습니다

 

사실 이 책을 거의 10년 전에 제가 고등학생 때 한국어로 읽은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거의 10년이 지나서 일본어로 다시 한번 읽게 된 겁니다. 일본어로 다시 읽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10년 전에 읽었을 때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생각도 새로 해보게 되었구요

 

책을 읽으면 이런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똑같은 책이라도 언제 읽느냐 어떤 마음 상태에서 읽느냐에 따라 그 책을 읽고 받는 느낌, 하게 되는 생각이 그때그때 정말 다른 것 같아요. 그렇죠? 그때그때 다른 느낌이나 생각을 보면서... 그걸 느끼면서, “아 내가 요즘은 이런 마음 상태구나.”, “내가 요즘은 이런 거에 관심이 있구나.”, “내가 이렇게 성장했구나.” 이런 식으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이렇게 책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으니까요, 우리 모두 함께 열심히 책을 읽어 봅시다

 

그리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은 조금 어렵더라도 한국어로 쓰인 쉬운 책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책도 읽고 한국어 공부도 되니까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일석이조라는 건 돌을 한 번 던져서 2마리의 새를 잡는다는 뜻입니다. 즉 한 가지 일을 하고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이해되시죠

 

!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도 청취자분께서 보내주신 리퀘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무겁고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주제를 던져 주셨어요. 늘 생각하는 건데, 리퀘스트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보내주시는 리퀘스트가 상당히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청취자분들이 참 수준이 높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너무 무겁고 어려운 질문을 보내주시다 보니까 제가 의도치 않게 한국 사회의 조금 어두운 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해 드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죄송하기도 하고 한국인으로서 민망하기도 한데요

 

! 오늘은 어떤 리퀘스트를 보내주셨냐면요. 한국인들 또는 한국 학생들이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그거를(그것을) 도시와 시골 사람들의 시각에서 나눠서 이야기해 주면 좋겠다고 리퀘스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의 주제도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정말 중요하고 아주 어려운 주제입니다. 리퀘스트의 내용을 정리하면, 한국 학생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 하는지 그걸 시골에 사는 학생들과 도시에 사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나누어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는 리퀘스트인 것 같아요. 그렇죠? 나중에 커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한국에서는 장래 희망이라고 합니다. ‘장래는 앞날, 미래를 뜻하구요. ‘희망은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을 뜻해요. 그래서 장래 희망이라고 말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것 등을 뜻한답니다

 

그런데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이 리퀘스트를 보내주신 청취자분께서, 도시와 시골 사람들의 입장에서 시각에서 그들이 나중에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설명해 달라고 보내주셨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그렇게 땅이 큰 나라가 아니고 흔히 말하는 시골, 농촌 같은 곳을 뜻하죠, 흔히 말하는 시골에 사는 사람이 요즘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특히 어린 학생들의 수는 정말 정말로 적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시골과 도시로 나누어서 학생들이 나중에 무엇을 하고 싶어 한다, 라고 얘기하는 게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그냥 시골과 도시로 나누지 않고 한국 학생들, 전국에 있는 한국 학생들이 보통 어떤 걸 하고 싶어 하고 어떤 직업을 얻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 한국 학생들은 장래에 미래에 어떤 직업을 얻고 싶어 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조금 어두운 이야기를 먼저 드리고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사시는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사실 한국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직업이나 진로, 미래를 꿈꾸는 사회는 아닌 것 같아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 얼마나 다양한 일이 있는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왜냐하면 한국 학생들은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인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다양한 체험이나 활동을 하지 못하구요, 대부분 시험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학교 시험 공부 그리고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시험인 수능이라는 시험 공부를 하면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답니다. 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듣고,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가는 게 아니라 학원이라는 곳에서 또 공부를 하고, 밤이 늦어서야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정말 많답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도시 지역일수록 이런 경향이 더 심해요. 시험공부를 위한 경쟁이 더 심하니까요. 이해가 되실까요

 

그래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면 학생들이 부활동’, 한국에서는 동아리 활동이라고 부르는데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에서 학생들이 부활동을 하거나 학교 축제를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죠? 그런 장면을 보고 부러워하는 한국인들이 정말 많아요. 저도 엄청 부러워하구요.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학생 시절에,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할 수 없는 경험이라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주로 공부만 하면서 학창 시절을 보내다 보니까, 한국 학생들한테 장래 희망, 즉 미래에 뭐가 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은 크게 와닿지 않는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매년 학생들의 장래 희망을 조사하긴 해요. 그런데 대부분 별 생각 없이 써서 대충 냅니다. 아니면 고등학생인 경우에는 나중에 대학교에 원서를 낼 때 유리하게 보일 수 있는 장래 희망을 써서 내기도 하구요. 어쨌든 자기가 어른이 되어서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한국 학생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심지어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요, 한국 중학생 중 41%와 고등학생 중 25%가 희망하는 직업, 희망하는 장래 희망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많이 안타깝죠. 그런데 이건 학생들의 잘못이 아닐 거예요. 그렇죠? 애초에 다양한 직업에 대해 보고 듣고 알아보고 체험할 기회가 학생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던 거니까요. 한국 교육의 한계점, 문제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한국 학생들은 언제 어떻게 직업을 선택할까요? 보통 한국 학생들은 대학교에 가서 대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에 자연스럽게 직업을 결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여러분, 대략 고등학교를 졸업한 70%의 학생들이 대학교에 가요. 고등학생 10명 중에 7명이 대학에 간다는 겁니다. 상당히 많이 가죠? 그래서 한국인들은요, 일단 대학에 가고 직업은 대학을 다니는 동안 찾아보고 결정한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정말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직업으로 결정하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의 스펙지금 나의 전공 등을 고려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한국만 그런 건 아닐 거예요. 그렇죠? 하지만 한국이 유난히,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일을 직업으로 갖는 사람들이 적은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 중에는 기업을 만드는, 즉 창업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유독 적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죠

 

자 그러면 대학을 졸업할 때 즈음에 직업을 선택할 때 직장을 선택할 때, 주로 어떤 기준을 고려해서 직업과 직장을 선택할까요? 최근의 통계를 보면요, 요즘 젊은 한국인들이 직장과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요, ‘워라밸이라고 합니다. 워라밸. 여러분 워라밸이란 말을 아시나요? 워라밸은 영어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입니다. 영어 발음이 좋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다시 말해 워라밸은 일과 내 삶의 균형을 말해요. , 너무 일에만 치우치지 않고 나의 삶도 함께 챙기는 것을 워라밸이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한국인들이 많냐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는 직장 분위기가 굉장히 보수적이었어요. 지금도 조금 그런 경향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요, 퇴근 시간에 맞춰서 퇴근하는 정시 퇴근’, ‘칼퇴를 하는 사람들은 주위의 눈치를 봐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삶의 대부분이 직장, 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죠. 이러면 당연히 삶의 질이 팍팍 떨어지겠죠. 그렇죠? 그런데 요즘 젊은 한국인들은 이런 사회 분위기, 이런 직장 분위기를 꺼려하다(꺼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야근을 시키지 않는 회사, 내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직업, 즉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워라밸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직업을 선호하게 된 것입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이 외에도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냐, 즉 경제적 보상이 충분하냐 또는 오래오래 잘리지 않고 직장을 다닐 수 있냐 등등도 직업과 직장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국인들이 보통 많이들 얻고 싶어 하는 직업이 복지가 좋은 대기업 또는 안정적으로 오래 다닐 수 있는 공무원 같은 직업들인 것 같아요. 아니면 워라밸은 조금 포기해야 하지만 엄청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변호사, 의사 같은 직업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하지만 변호사나 의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꿈꾸는 직업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정리하면 한국인들은 워라밸을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쭉 할 수 있는 일 또는 경제적으로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선호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모험을 해야 하는 창업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한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도 함께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자 마지막으로, 한국인의 직업 선택, 한국인의 장래 희망에 대한 저의 생각을 조금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한국의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한국 교육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꿈을 주지 못하는 교육, 학생들이 꿈꿀 수 없게 만드는 교육이라는 비판을 하고는 합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걸 보고 듣고 알아볼 기회를 주지 못하고, 오로지 시험 공부 시험공부만 하면서 학창 시절을 보내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거죠. 저도 엄청나게 공감을 합니다. 학생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오면 자기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어느 정도는 아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서도 뚜렷하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나는 무엇을 좋아한다.”, “나는 어떤 미래를 꿈꾼다.”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하는 걸 어려워해요. 다시 말해 꿈이 없는 거죠. 꿈이 없는 한국 사회, 꿈이 없는 한국 교육이라는 건 바로 여기서 나온 말입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교육이 조금 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교육이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제가 옛날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제가 대학에서 교육을 전공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조금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걸 수도 있긴 한데요. 어쨌든 한국 사회가 조금은 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본인이 무엇을 할 때 행복하다고 느끼는지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학생들로 자라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한국 사회 한국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팟캐스트를 마무리해 보려고 합니다

 

[엔딩]

네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인들의 직업 선택, 장래 희망,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드려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오늘 에피소드도 트랜스크립트와 제가 정리한 몇 가지 단어를 제 홈페이지에 올려놨으니까요, 에피소드 설명란에 있는 트랜스크립트 링크를 눌러서 한 번씩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팟캐스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즐거운 재미있는 유익한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건강 관리 잘해 주시고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보도록 합시다. 그럼 모두 안녕!

Vocabulary

○ 소설 (novel) (小説)

○ 작가 (author) (作家)

○ 고등학생 (high school student) (高校生)

○ 나이가 들다 (to get older) (年を取る)

○ 마음 상태 (mental state) (心の状態)

○ 성장하다 (to grow) (成長する)

○ 마음을 다스리다 (to calm the mind) (心を鎮める)

○ 일석이조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 (一石二鳥)

○ 리퀘스트 (request) (リクエスト)

○ 한국 사회 (Korean society) (韓国社会)

○ 주제를 던지다: to bring up a topic (話題を提供する)

○ 장래 희망 (future aspiration) (将来の希望)

○ 장래, 앞날 (future) (将来)

○ 희망 (hope) (希望)

○ 도시 (city) (都市)

○ 시골 (countryside) (田舎)

○ 장래에 (in the future) (将来に)

○ 직업 (occupation) (職業)

○ 진로 (career path) (進路)

○ 꿈꾸다 (to dream) (夢を見る)

○ 시험 공부 (exam preparation) (試験勉強)

○ 수능 (Korean SAT) (修能試験)

○ 학원 (academy) (塾)

○ 체험 (experience) (体験)

○ 동아리 활동 (club activity) (部活動)

○ 학창 시절: school days (学生時代)

○ 한계점: breaking point, limit (限界点)

○ 문제점: problem, issue (問題点)

○ 원서: application (願書)

○ 스펙: qualifications for employment, credentials, derived from "specifications" (就職に必要な資格や経歴)
○ 전공: major (専攻)

○ 통계: statistics (統計)

○ 요소: element, factor (要素)

○ 창업 (entrepreneurship) (起業)

○ 직장을 선택하다 (to choose a job) (職場を選ぶ)

○ 워라밸 (work-life balance) (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

○ 보수적이다: to be conservative (保守的だ)

○ 정시퇴근, 칼퇴: leaving work on time (定時退社)

○ 꺼려하다(->꺼리다): to avoid (敬遠する)

○ 야근: overtime work, night shift (残業)

○ 경제적 보상 (financial reward) (経済的報酬)

○ 연봉: annual salary (年収)

○ (직장에서) 잘리다: to be fired from a job (解雇される)

○ 대기업 (large corporation) (大企業)

○ 공무원 (civil servant) (公務員)

○ 교육 전문가 (education expert) (教育専門家)

○ 꿈이 없는 사회 (dreamless society) (夢のない社会)

○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다 (to instill dreams in students) (学生に夢を持たせる)

 

You can listen to this podcast through the following link!

Writer
브라더윤
Share this Article
0 Comments
No comment(s) po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