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요즘 어떤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을까? MZ 세대가 쓰는 한국어 신조어,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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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요즘 어떤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을까? MZ 세대가 쓰는 한국어 신조어, 줄임말!
브라더윤
2025-01-08

"Korean Neologisms and Abbreviations Used by the MZ Generation!"

 

Transcript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인트로]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가 되면 전 세계 공통으로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신년 계획 세우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이 되면 올 한 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적어 보고 올해는 꼭 이루겠다고 다짐을 하곤 하죠. 저도 오늘 팟캐스트를 준비하면서,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간단히 적어 보았는데요.

 

첫 번째는, 건강 관리를 잘하기. 지금도 나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올해는 조금 더 신경을 써 보려고 합니다. 몸에 나쁜 음식은 최대한 줄이고, 최대한 규칙적으로 운동해 보려고 해요. 올해 한국 나이로 서른이 된 만큼, 건강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자 두 번째 목표는, 일본어 회화 실력 늘리기입니다. 제가 나름 JLPT N1도 땄고, 일본어로 쓴 책도 어느 정도는 읽을 수 있고, 일본 드라마와 영화도 자막 없이 60% 정도는 이해하면서 볼 수 있거든요?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듣기와 읽기 실력은 옛날에 비하면 정말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직 제가 너무 부족한 것이 말하기입니다. 분명히 단어도 알고 문장 구조도 알고 있는데, 제 입에서 그 단어와 문장이 유창하게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올해는 일본어 회화 실력을 늘려서, 일본인 분들과 프리토킹 가능한 정도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세 번째 목표는, 베트남어 공부입니다. 지난 팟캐스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최근에 베트남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 베트남 문자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수준이에요. 올해는 베트남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말쯤에는 베트남 책이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를 30%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고 싶네요.

 

네, 지금까지 저의 신년 목표를 간단하게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목표를 세웠는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스포티파이 댓글이나 에피소드 설명란에 있는 리퀘스트 링크를 통해 저에게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오늘 주제는 조금 가볍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제가 최근 올린 팟캐스트들을 쭉 보니까, 너무 길고 너무 무겁고 어려운 얘기들을 주로 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짧은 팟캐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요즘 젊은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신조어, 줄임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신조어는 새로 만들어진 말을 뜻하고요, 줄임말은 긴 말을 짧게 줄인 말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점심 메뉴 추천 좀 해 줘.”라는 말을 줄여서 “점메추”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점메추”가 바로 줄임말이에요. 이해가 되실까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요즘 한국의 젊은이들, 한국의 MZ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신조어와 줄임말을 전달해 드릴 건데요. 시작하기 전에 조심해 주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신조어와 줄임말은 주로 젊은 세대가 편한 사이에서 주로 쓰는 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들을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어른들 앞에서 사용하면 무례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만 주의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네! 그러면 본격적으로 오늘의 팟캐스트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본론]

 

네! 지금부터 요즘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신조어와 줄임말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말일 것 같은데요, 바로 “얼죽아”입니다. “얼죽아”라는 게 무슨 말일까요? “얼죽아”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줄임말입니다. 사실 이 줄임말은 최근에 등장한 말은 아닙니다. 정확히 언제 등장했는지는 알 수 없는데, 한 5~6년 정도 전부터 많이 쓰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얼죽아”는 아무리 날이 추워도 뜨거운 커피가 아닌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찾는 것, 또는 그런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 추운 겨울에 친구와 커피를 사러 카페에 갔다다고 합시다. 그런데 친구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 춥지 않냐고 물어 보면, 그 친구가 “나는 얼죽아야.”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얼죽아”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 데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인들은 정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셔요. 저는 여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겨울에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든요? 그런데 주위 사람들을 보면 여름이든 겨울이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저처럼 계절에 따라 뜨거운 커피, 차가운 커피를 나눠 마시나요? 아니면 여러분도 “얼죽아”인가요? 스포티파이 댓글로 여러분의 취향을 적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말은 “감다살”입니다. 이 말도 줄임말이에요. 혹시 감이 오시나요? “감다살”은 “감 다 살았네.”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이 말은 원래 인터넷 방송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감이 살았다”라는 건 ‘감이 좋다’는 의미인데요.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가 재미있게 방송을 진행하면, 시청자들이 방송감이 좋다는 의미로 “감 다 살았네.”, 줄여서 “감다살”이라고 말한 겁니다. 일종의 칭찬인 거죠. 이해가 되시나요?

 

요즘은 인터넷 방송에만 국한해서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 영상을 봤는데 의상이나 메이크업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러면 이런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오늘 헤메코 감다살이네.”라고요. 참고로 “헤매코”는 헤어, 메이크업, 코디의 줄임말입니다. 즉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오늘 헤어와 메이크업과 의상 담당자가 너무 잘했다는 극찬인 거죠. 이해가 되실까요? 그런데 여러분, 이 ‘감다살’은 조금 인터넷 용어, SNS 용어의 느낌이 강해서 일상 생활에서는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말은 “중꺾마”입니다. 이 말도 줄임말입니다. “중꺾마”라는 말은 2023년에 정말 많이 쓰였고요, 요즘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간간이 사용되는 것 같아요. “중꺾마”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말의 줄임말인데요, 의미는 금방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내 마음이 꺾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죠. 꺾이지 않는 마음, 꺾이지 않는 의지를 강조할 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왜 갑자기 유행을 했던 걸까요? 그 이유를 알려면 2022년에 있었던 롤드컵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여러분 롤드컵이 뭔지 아시나요? 롤드컵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세계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뜻해요.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줄여서 “롤”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대회를 롤 월드컵이라는 의미에서 “롤드컵”이라고 부르게 된 겁니다. 당시 롤드컵에 참여했던 김혁규라는 한국 선수가 있었는데요, 김혁규 선수가 한 경기에서 진 다음에 인터뷰를 했는데 그 인터뷰에서 “지긴 했지만, 우리 팀이 무너지지만 않으면 다음에는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인터뷰를 한 기자가 김혁규 선수의 말을 옮긴 기사의 제목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처음에는 이 표현이 화제가 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김혁규 선수가 속한 팀이 최종 우승을 하게 된 뒤에 이 기사의 제목이 화제가 된 겁니다. 그때부터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기 시작해요.

 

그리고 2022년 말에 카타르 월드컵이 있었잖아요? 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팀이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했답니다. 이때 월드컵을 보도하는 TV 방송에서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지게 된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을 줄인 “중꺾마”라는 말도 함께 유행하게 된 거죠. 이해가 되실까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네. 이어서 소개해 드릴 말은 “느좋”이라는 말입니다. 이것도 줄임말인데, 이 말은 정말 최근에 유행하고 있거든요? 저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요, 웬만하면 SNS에서만 사용하고 일상 생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이 들었을 때 어감이 약간 욕 같아요. 전 처음에 이 말을 듣고 욕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욕이 아니고, 이 “느좋”이라는 말은 “느낌 좋다”의 줄임말이에요. 예쁘고 멋진 걸 봤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힙하다”라는 신조어와 조금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느좋”이라는 말은 이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길을 걷는데 너무 예쁜 카페를 발견한 거예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그럴 때 그 카페를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면서 “느좋 카페 발견!”이라고 쓸 수 있는 겁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또는 좋아하는 아이돌이 컴백했는데, 이번 앨범 컨셉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럴 때 “이번 컨셉 진짜 느좋!”이라고 쓸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어감이 조금 욕 같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일상 생활에서는 쓰지 마시고, SNS에서 메시지를 보낼 때나 댓글을 달 때만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오해를 부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말은 “갓생”이라는 신조어입니다. 이 말도 몇 년 전부터 활발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도 상당히 자주 사용되는 말입니다. “갓생”은 신을 뜻하는 영어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을 합친 말이에요. 아주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삶,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될 만한 삶을 “갓생”이라고 해요. 주로 무언가를 열심히 공부하거나 열심히 자기계발을 하면서 낭비하는 시간이 없이 사는 삶을 “갓생”이라고 부릅니다. 아주 좋은 의미로 쓰는 거죠. 예를 들어, 아침 일찍 일어나서 1시간 운동하고 씻고 출근하고, 퇴근 후에 외국어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잠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아주 열심히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죠? 이런 사람을 보고 “갓생 산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사실 이 “갓생”이라는 말은 한국 유튜브에서도 꽤 유행했어요. 꽤 많은 한국 유튜버들이 열심히 사는 자신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찍어서 ‘갓생 브이로그’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올렸답니다. 여러분도 유튜브에 한국어로 ‘갓생 브이로그’라고 검색하시면,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한국인 유튜버들의 브이로그 영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가끔 이런 갓생 브이로그를 보는데요, 볼 때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받는답니다.

 

자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말은, “킹받다”라는 신조어입니다. 이 말도 몇 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고요, 지금도 유튜브 영상이나 SNS 등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말이에요. “킹받다”는 왕을 뜻하는 영어 킹(King)에 화난다는 뜻의 ‘열받다’가 합쳐진 말이에요. 즉 아주 화났다는 의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인데요. 그런데 보통 정말 화났을 때 사용하기보다는, 화는 나는데 그 감정을 조금 장난스럽게 전달하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구가 너무 유치한 농담을 했는데 거기에 내가 웃어 버린 거예요. 그때 “아 킹받네.”라고 내가 화난 걸 장난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거죠.

 

재밌는 건, “킹받네” 말고도 한국어 앞에 영어 킹을 붙여서 만든 신조어가 꽤 있다는 거예요. 많이 쓰이는 게 “킹정”과 “킹리적 갓심”입니다. 다 처음 들어 보시죠? 주로 인터넷이나 SNS에서 사용하는 말들이다 보니, 아마 한국인 친구가 있지 않다면 들어 보기 어려우셨을 것 같습니다.

 

“킹정”은 영어 ‘킹’에 한국어 ‘인정’을 붙여서 만든 말이에요. 어떤 상황이나 누군가의 말에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장난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선수가 너무 좋은 경기를 보여 줬다고 합시다. 이때 “아 그 선수는 킹정이지.”라고 살짝 장난스럽게 그 선수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표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킹리적 갓심”은 영어 ‘킹’과 ‘갓’에 ‘합리적 의심’이라는 한국어를 합친 말이에요. ‘합리적 의심’은 누가 봐도 의심할 만한 걸 의심하는 것을 말해요. 예를 들어, 방 안에 친구와 나밖에 없는데 내가 먹던 과자가 사라졌어요. 그럼 친구를 의심할 수밖에 없겠죠? 이때 친구를 의심하는 건 “합리적 의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죠. 이 ‘합리적 의심’과 영어 ‘킹’과 ‘갓’을 합쳐서 만든 말이 “킹리적 갓심”이에요. 자신이 하는 의심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장난스럽게 강조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네! 지금까지 요즘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신조어와 줄임말들을 간단하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듣는 것만으로는 다 이해하기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오늘 에피소드도 트랜스크립트를 정리해 두었으니, 한 번씩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딩]

 

네! 어떠셨나요, 여러분? 오늘은 평소보다 가벼운 주제로 팟캐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다른 에피소드보다는 조금 더 편하게 들으실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팟캐스트에서 듣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에피소드 설명란의 리퀘스트 링크를 눌러서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제가 다음 에피소드를 만들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저의 팟캐스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한 즐거운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봅시다. 그럼 모두, 안녕!

 

Neologisms and Abbreviations Used in This Episode

 

1. 얼죽아 :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줄임말 

  • A term used for people who only drink iced Americano, no matter how cold the weather is.
  • どんなに寒くてもアイスアメリカーノしか飲まない人を指す言葉。

2. 감다살 : '감 다 살았네'의 줄임말 

  • Derived from internet broadcasts, this term means "the stream is going well" or "good vibes" when a streamer is doing a good job. Now used in various situations.
  • インターネット放送から来た言葉で、配信者が面白い放送をしているときに使われる。今ではいろいろな状況で使われる。

3. 중꺾마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 

  • "The important thing is a never-giving-up mindset"—this term came from a Korean League of Legends player's interview, emphasizing resilience and determination.
  • 「大事なのは諦めない心」から来た言葉。韓国の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選手のインタビューで使われ、決して諦めない気持ちを強調する。

4. 느좋 : '느낌 좋다'의 줄임말 

  • Shortened from "Feels good"—used when something looks nice or feels good, though not commonly used in everyday speech due to its awkward sound.
  • 「気持ちいい」の略。何かが良く見えたり感じたりしたときに使うが、響きが良くないため、日常生活では使わない方がよい。

5. 갓생 : 신을 뜻하는 영어 갓(God)에 인생을 뜻하는 '생'을 합친 말 

  • "God-Saeng" refers to a very diligent and exemplary life, one that others can look up to. 
  • 「神のような人生」、非常に勤勉で模範的な生活を指す言葉。

6. 킹받다 : 왕을 뜻하는 영어 킹(King)에 화난다는 뜻의 ‘열받다’가 합쳐진 말 

  • A playful way to say "I'm angry," combining the word "King" with "열받다" (to be angry).
  • 冗談っぽく「怒っている」と言いたいときに使う言葉。「キング(王)」と「熱くなる(怒る)」を組み合わせた造語。

7. 킹정 : 영어 ‘킹’에 ‘인정’을 붙여서 만든 말 

  • A playful way of saying "I agree" or "I acknowledge" when something is undeniably true.
  • 冗談っぽく「認める」と言いたいときに使う言葉。何かが間違いなく正しいときに使う。

8. 킹리적 갓심 : 영어 킹(King)과 갓(God)에 ‘합리적 의심’이라는 한국어를 합친 말 

  • A playful phrase meaning "my doubt is reasonable," combining "King," "God," and "reasonable doubt."
  • 冗談っぽく「自分の疑念が合理的である」と強調する言葉。「キング(王)」と「ゴッド(神)」を「合理的な疑い」に組み合わせた造語

Vocabulary

 

○ 신조어 (neologism) (新造語)

○ 줄임말 (abbreviation) (略語)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 traditional New Year's greeting in Korea, wishing someone many blessings in the new year.) (韓国で新年の挨拶として用いられる表現で、「新年の幸せをたくさん受けてください」という意味です。)

○ 신년 (New Year) (新年)

○ 공통으로 (commonly, in common) (共通して)

○ 최대한 (to the maximum extent) (最大限)

○ 회화 (conversation) (会話)

○ 실력을 늘리다 (to improve skills) (実力を伸ばす)

○ 단어 (word) (単語)

○ 문장 구조 (sentence structure) (文章構造)

○ 도달하다 (to reach, to arrive) (到達する)

○ 취향 (preference) (趣向)

○ ~에 국한하지 않다 (to not be limited to ~) (~に限定されない)

○ 용어 (term) (用語)

○ 간간이 (occasionally, from time to time) (時々)

○ 꺾이다 (to be broken or bent) (折れる)

○ 취지 (purpose, intent) (趣旨)

○ 말을 옮기다 (to relay words, to quote) (言葉を伝える)

○ 보도하다 (to report) (報道する)

○ 컨셉 (concept) (コンセプト)

○ 오해를 부를 수 있다 (to cause misunderstanding) (誤解を招くことがある)

○ 활발하다 (to be active, lively) (活発だ)

○ 부지런하다 (to be diligent) (勤勉だ)

○ 열심히 (diligently) (一生懸命)

○ 모범이 되다 (to set an example) (模範となる)

○ 화나다 (to be angry) (怒る)

○ 열받다 (to get upset) (ムカつく)

○ 장난스럽게 (playfully) (冗談っぽく)

○ 인정하다 (to acknowledge) (認める)

○ 합리적 의심 (reasonable doubt) (合理的な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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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브라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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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drew345
· 2 years ago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on the podcast. When you use a 신조어 , can you include that in the vocabulary list too? It helps foreigners to learn a new word if we can see it too (not just hear it). I couldn't find any of today's 신조어, in the vocab list, so it's difficult to remember them. Thank you again for your hard work.
브라더윤
· 2 years ago
확실히 에피소드에서 설명한 신조어와 줄임말을 한 번 더 정리해 드리는 게 좋겠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좋은 제안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t would definitely be helpful to summarize the neologisms and abbreviations explained in the episode once more! I hadn’t thought of that, but thank you for the great suggestion. 😊
김황
· 2 years ago
전 베트남사랍입니다. 베트남어를 공부하고 싶으신다고 들어서 기뻐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