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오프닝]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1월 18일 토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에는 독감이 유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독감에 걸리면 엄청 아프죠? 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 잘하셔서 독감에 걸리지 않기를, 아프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써요. 아무래도 마스크를 쓰면 독감이나 감기에 걸릴 확률을 조금 낮출 수 있으니까요.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아프지 않기 위해 평소에 늘 마스크를 쓰고 다닌답니다. 여러분도 답답하시겠지만, 요즘 같은 때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을 해 봅니다.
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 서울의 ‘명동’이라는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해요. 아마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분들은 한 번쯤은 명동을 방문하셨거나 명동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명동은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죠. 그럼 과연 100년 전의 명동은 어떤 거리였을까요? 그리고 왜 명동은 관광의 중심지가 된 걸까요? 오늘은 여러분께 명동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오늘은 조금 어려운 역사적인 사건, 어려운 용어를 많이 사용하게 될 거라서, 너무 어려우신 분들은 트랜스크립트 링크를 눌러서, 트랜스크립트와 단어를 확인하면서 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본론]
1. 근대 이전의 명동
사실 원래 명동은 서울의 중심지가 아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서울의 중심지는 경복궁이라는 왕이 사는 왕궁을 중심으로 하는 서울의 북쪽 지역이었어요. 그 당시 명동 지역은 ‘명례방’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서울의 중심지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곳이라서 남촌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 남촌 지역은 주로 가난한 양반들이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처럼 발전한 지역이 아니었다는 거죠. 참고로 ‘양반’은 옛날 한국의 귀족 계층을 말합니다. 그러면 가난한 양반들의 주거지였던 ‘남촌’이 어떻게 서울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된 걸까요?
2.1) 임오군란, 청나라 상인의 시대
1880년대, 한국의 옛 왕조인 조선이 다른 나라들과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하면서 명동은 외국의 문물이 유입되는 중심지로 성장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명동이 중심지가 된 걸까요?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역사적 사건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임오군란입니다. 임오군란은 1882년에 발생한 일종의 군사 반란이에요. 당시 조선은 서양식 군대를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구식 군대, 즉 기존에 있던 군인들을 차별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월급을 제대로 주지 않고, 심지어 월급으로 썩은 쌀과 모래를 섞어서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구식 군대가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 임오군란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조선은 스스로 이 반란을 진압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 군대를 보내 달라고 요청합니다. 어느 나라에 요청했을까요? 당시에는 ‘청나라’라고 불렸던 중국에 파병을 요청합니다. 파병은 병사, 즉 군대를 보내는 것을 뜻해요. 이때 약 3천 명의 청나라 군대가 서울에 들어왔고, 이들에 의해 임오군란은 진압되었습니다.
이렇게 청나라의 도움을 받아서 반란을 진압했으니, 청나라가 조선에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청나라는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조선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이라는 조약을 맺습니다. 이름이 너무 어렵죠? 이름은 기억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어쨌든 이 조약으로 인해 청나라의 상인들이 법의 보호를 받으며 조선에 들어와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 조선에 진출한 청나라 상인들의 수는 급격히 늘어나게 되는데요, 1883년에는 210명, 1884년에는 500명 이상으로 늘어나요. 그리고 조선에서는 이 청나라 상인들을 지금의 명동 지역에 거주하게 합니다. 명동 지역에 정착한 청나라 상인들은 명동 근처에 형성되어 있던 상권을 아주 빠르게 장악해 버려요. 참고로 이때는 지금의 명동에 해당하는 지역이 상업의 중심지가 아니었고, 명동의 조금 북쪽 지역, 을지로라는 곳이 상업의 중심지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청나라 상인들은 명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선의 상권을 장악해 나가요.
그런데 이때 청나라 상인들의 눈치를 보며 슬퍼하던 상인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 상인들이에요. 1885년 이후, 청나라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의 상인들도 조선에서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일본 상인들도 서울에 들어오기 시작했겠죠? 1885년의 기록을 보면, 당시 서울에 머물던 일본인들은 약 100명 정도였다고 하네요. 당시 조선에서는 일본인들을 진고개라는 곳에 거주하게 했습니다. 진고개는 지금 명동에 해당하는 지역 중 가장 아래쪽 지역이에요. 명동을 방문한 적이 있는 분들은, 명동역과 명동 성당 사이의 지역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당시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진고개라는 곳은 상업이 전혀 발달하지 않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조선에 대한 청나라의 영향력이 너무 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본 상인들은 기를 펼 수가 없었죠. 당시 기록을 보면, 일본 상인들이 서울에서 꽤나 어려움을 겪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청나라 상인과 일본 상인들의 입장이 180도 바뀌어 버립니다.
2.2) 청일전쟁, 일본 상인의 시대
과연 어떤 사건이 발생한 걸까요? 아마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은 어떤 사건일지 이미 눈치 챈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청일전쟁이에요. 청일전쟁은 1894년에서 1895년까지 이어진, 청나라와 일본 사이의 전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전쟁에서 청나라가 일본에 패하게 돼요. 지게 된 거죠. 청일전쟁의 승리를 계기로 일본은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게 됩니다. 반대로 청나라는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많이 잃게 되죠. 결국 명동에 있던 청나라 상인들 중 많은 수가 조선을 떠나 청나라로 돌아갑니다. 반대로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수가 급증하게 돼요. 엄청 많이 증가하게 된 겁니다. 기록을 보면, 1895년에 서울에 정착한 일본인의 수는 1889명이었다고 합니다. 10년 전에 100명이었던 걸 생각하면 정말 많이 늘었죠? 참고로 여기서 10년이 더 흘러서 1905년이 되면, 서울에 사는 일본인의 수는 만 명을 넘게 됩니다. 엄청나죠?
아무튼 청일전쟁 이후 청나라 상인들이 청나라로 돌아갔으니, 이전에 청나라 상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명동 일대는 텅 비어 버렸겠죠? 그 지역을 일본인들이 차지하게 됩니다. 지금의 명동 지역에 정착한 일본인들은 기존의 건물들을 철거하고 일본식 주택을 지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명동과 그 근처에 있는 충무로라는 지역이 당시 서울에 살던 일본인들의 중심지가 된 거예요. 이해가 되실까요? 이후 조선이 완전히 일본의 식민지가 된 이후에 일본인들이 주로 모여 살던 지금의 명동과 충무로 지역을 각각 메이지마치, 혼마치라는 일본식 지명으로 부르게 됩니다. 참고로 ‘메이지마치’의 ‘메이지’는 당시 일본의 천황이었던 메이지 천황의 이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명동의 원래 이름인 ‘명례방’의 ‘명’이라는 한자가 메이지 천황의 ‘메이’의 한자와 똑같아서, 메이지마치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한국에 왔을 때 명동을 방문한 적이 있는 일본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명동에서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명동은 일반적인 한국의 거리 느낌과는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일본의 거리와 닮아 있죠. 가운데 큰 도로를 두고 양옆으로 자그마한 상가 건물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어요. 이건 사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거리 풍경입니다.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 일본인들이 모여 살던 명동은 특히나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일본식 주택과 상가 건물들도 엄청 많이 지어졌구요. 그때의 흔적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 금융, 상업,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른 명동
이후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는 동안 명동은 금융, 상업,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돼요. 당연히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었다 보니, 금융, 상업, 문화 역시 명동을 중심으로 성장하게 된 거죠. 명동 근처를 걷다 보면, 한국에 어울리지 않게 유럽풍으로 지어진 건물들을 간간이 볼 수 있는데요. 그 건물들이 다 일본의 식민지 시절 지어진 건물입니다. 당시에 일본에서는 그런 유럽풍의 건물을 짓는 것이 유행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건물들이 대부분 백화점, 극장, 은행 건물이었어요. 명동역에서 조금 서쪽으로 가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나오는데요, 그 건물이 1930년에 지어진 미츠코시 백화점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거의 100년 이 된 백화점 건물인 거죠. 그리고 명동의 랜드마크인 ‘명동예술극장’이라는 극장 건물 역시 1936년에 지어진 ‘메이지좌’라는 극장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부는 많이 달라졌겠죠? 이 외에도 당시 명동 일대에는 다양한 은행, 회사, 카페가 들어서면서 명동은 명실상부한 서울의 중심지로 성장하게 됩니다.
3. 독립과 전쟁, 명동의 부활과 쇠퇴
이후 1945년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하게 되면서, 명동은 일시적으로 활기를 잃게 됩니다. 조선에 살던 일본인들이 다 일본으로 돌아갔으니까요. 이후 명동은 예술가들의 거리로 자리잡게 됩니다. 원래부터 카페나 술집이 발달한 곳이었다 보니, 명동에 있는 카페와 술집으로 문학인들, 음악인들, 영화인들 같은 예술인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명동은 다시 활기를 되찾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걸 한번에 무너뜨리는 사건이 발생하죠. 바로 6.25 전쟁입니다. 북한의 침공으로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모든 게 무너지게 돼요. 명동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전쟁 동안 명동 일대에 있던 대부분의 건물이 다 부서졌다고 하네요. 화려한 명동의 풍경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 거죠.
하지만 다행히도, 1953년 휴전으로 전쟁이 일단락되고, 다시 명동에 술집과 카페 등이 들어서면서 명동은 활기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다시 젊은이들의 거리가 된 것이죠. 이후에 명동에 대형 호텔, 문화 시설, 금융 회사 등이 자리잡게 되면서 명동은 한국 금융, 상업,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명동의 전성기도 막을 내리게 됩니다. 1960년대 말이 되면 한국은 여의도와 지금의 강남 지역을 개발하게 되는데요, 명동 일대에 있던 방송국, 금융 회사, 문화 시설 등이 전부 여의도나 강남 같은 곳으로 이동하게 돼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울에서 명동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많이 줄어들게 되었죠. 다행히 그 빈자리를 젊은이들이 채워주기는 했습니다. 70년대가 되면 명동은 젊은이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저렴한 술집과 카페가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하지만 80년대가 되고 90년대가 되면 그런 이미지마저도 다른 지역에 뺏기게 됩니다. 화려했던 명동의 명성도 이렇게 끝이 나게 되는 거죠.
4. 지금의 명동
하지만 그렇다고 명동이 죽은 거리가 된 건 아닙니다. 명동은 이전과는 다른 부분에 집중하게 돼요. 바로 쇼핑과 관광 산업입니다. 사실 지금 한국인들에게 명동은 딱 이런 이미지예요. 쇼핑과 관광의 거리. 명동을 가면 대형 백화점도 있고, 다양한 조그마한 브랜드 상점들이 엄청 많죠? 그리고 외국인이 엄청 많습니다. 90년대 이후, 명동은 이렇게 쇼핑과 관광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여행할 때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중심지로 성장하게 되었죠. 명동에는 다양한 브랜드, 특히 패션과 화장품 브랜드들의 상점이 모이게 되었고, 가게마다 외국어가 가능한 점원이 있어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장사를 하고 있어요
또한 명동역이 서울 어디를 가든 이동하기 편한 곳이기도 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명동에 숙소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쇼핑과 관광을 중심으로 명동은 다시 활발한 거리가 되었지만, 1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서울의 중심지라는 이미지는 많이 잃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더 이상 명동을 서울의 금융 중심지, 문화 중심지, 상업 중심지로 부르지는 않으니까요. 이런 걸 보면, 거리의 역사가 한 사람의 인생과도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요.
5. 명동에 대한 내 생각
그럼 저에게 명동은 어떤 이미지일까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명동은 쇼핑과 관광 산업이 발달한 거리예요. 조금 과장하면, 명동에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솔직히 잘 안 가게 돼요. 한국인 입장에서는 관광을 위해 명동을 방문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가끔 명동에 있는 명동예술극장에 연극을 보러 가거나, 명동에 있는 명동 성당을 보러 놀러 가기는 하는데, 평상시에 자주 찾는 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명동 하면 떠오르는 두 번째 인상은, 길거리 음식이 엄청 많다는 거예요. 실제로 명동을 방문해 본 적이 있는 분들은 명동 길거리에 쭉 길거리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늘어서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을 팔죠? 잡채도 팔고, 스테이크도 팔고, 타코야끼도 팔고, 심지어 랍스타도 팝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국인들은 이런 명동의 길거리 음식에 대한 인상이 그렇게 좋지 않아요. 왜냐하면 말도 안 되게 비싼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래도 주로 외국인 분들을 대상으로 음식을 팔다 보니, 한국인을 대상으로 팔 때보다 많이 비쌉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싼 값을 요구하는 걸 “바가지 씌운다.”라고 표현하는데, 명동 길거리 음식 중, 한국인이 볼 때 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음식들이 솔직히 조금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나 명동에 놀러 가시면, 추억 삼아 길거리 음식 몇 개 정도는 드셔도 좋겠지만, 웬만하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다른 식당에 가서 식사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엔딩]
네, 여러분! 오늘은 이렇게 명동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명동이 어떤 곳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오늘 사용한 단어나 문장이 많이 어려우셨을 거예요. 트랜스크립트를 올려 두었으니, 어려우셨던 분들은 트랜스크립트와 단어를 한 번씩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저의 팟캐스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즐거운 재미있는 유익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 독감이 유행하고 있죠? 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 잘해주시고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봅시다. 그럼 모두 안녕!
○ 독감이 유행하다 (flu spreads widely) (インフルエンザが流行する)
○ 마스크를 쓰다 (wear a mask) (マスクを着ける)
○ 제안하다 (propose, suggest) (提案する)
○ 방문하다 (visit) (訪問する)
○ 중심지 (center, hub) (中心地)
○ 역할 (role) (役割)
○ 관광 (tourism) (観光)
○ 역사적인 사건 (historical event) (歴史的な事件)
○ 용어 (term, terminology) (用語)
○ 전통적으로 (traditionally) (伝統的に)
○ 경복궁 (Gyeongbokgung Palace) (景福宮, キョンボックン)
(A representative palace of Korea, the central palace during the Joseon Dynasty.)
(韓国を代表する宮殿で、朝鮮時代の中心宮殿です。)
○ 양반 (noble class) (両班, ヤンバン)
(The noble class of the Joseon Dynasty.)
(朝鮮時代の貴族階級です。)
○ 성장하다 (grow, develop) (成長する)
○ 본격적으로 (in earnest, fully) (本格的に)
○ 교류하다 (exchange, interact) (交流する)
○ 문물 (cultural products, civilization) (文物)
○ 유입되다 (be introduced, flow in) (流入する)
○ 임오군란 (Imo Incident) (壬午軍乱)
(A military rebellion that occurred in Joseon in 1882.)
(1882年に朝鮮で発生した軍事反乱。)
○ 군사 반란 (military rebellion) (軍事反乱)
○ 서양식 (Western-style) (西洋式)
○ 구식 (old-fashioned) (旧式)
○ 차별하다 (discriminate) (差別する)
○ 월급 (monthly salary) (月給)
○ 썩다 (rot, decay) (腐る)
○ 모래 (sand) (砂)
○ 진압하다 (suppress, subdue) (鎮圧する)
○ 요청하다 (request) (要請する)
○ 청나라 (Qing Dynasty) (清朝)
○ 파병 (dispatch troops) (派兵)
○ 요구하다 (demand) (要求する)
○ 영향력을 강화하다 (strengthen influence) (影響力を強化する)
○ 법의 보호를 받다 (be protected by law) (法律の保護を受ける)
○ 자유롭게 (freely) (自由に)
○ 거주하다 (reside, live) (居住する)
○ 상권 (commercial district) (商圏)
○ 장악하다 (dominate, take control of) (掌握する)
○ 상업의 중심지 (commercial hub) (商業の中心地)
○ 일대 (surrounding area) (一帯)
○ 눈치를 보다 (read the room, be conscious of others) (顔色をうかがう)
○ ~을 계기로 (taking this as an opportunity) (~をきっかけに)
○ 발달하다 (develop) (発達する)
○ 상대적으로 (relatively) (相対的に)
○ 기를 펴다 (be confident, stand tall) (胸を張る)
○ 180도 바뀌다 (completely change, turn 180 degrees) (180度変わる)
○ 청일전쟁 (First Sino-Japanese War) (日清戦争)
(A war between the Qing Dynasty and Japan from 1894 to 1895.)
(1894年から1895年にかけて清と日本の間で行われた戦争です。)
○ 패하다 (be defeated) (敗れる)
○ 영향력을 잃다 (lose influence) (影響力を失う)
○ 급증하다 (increase rapidly) (急増する)
○ 텅 비어 버리다 (become completely empty) (がらんとなる)
○ 차지하다 (occupy, take up) (占める)
○ 일본식 주택 (Japanese-style housing) (日本式住宅)
○ 식민지 (colony) (植民地)
○ 천황 (Emperor of Japan) (天皇)
○ 자그마하다 (small, tiny) (小さな)
○ 빽빽하다 (dense, crowded) (ぎっしりしている)
○ 늘어서 있다 (stand in rows, be lined up) (並んでいる)
○ 흔적이 남다 (to leave traces) (痕跡が残る)
○ 금융 (finance) (金融)
○ 상업 (commerce, trade) (商業)
○ 문화 (culture) (文化)
○ 유럽풍 (European style) (ヨーロッパ風)
○ 본점 (headquarters) (本店)
○ 명실상부하다 (to be indisputable, to live up to one's name) (名実相伴う)
○ 활기를 잃다 (lose vitality) (活気を失う)
○ 예술가 (artist) (芸術家)
○ 자리잡다 (settle, take root) (定着する)
○ 카페 (café) (カフェ)
○ 술집 (bar, pub) (居酒屋)
○ 문학인 (literary person, writer) (文学者)
○ 음악인 (musician) (音楽家)
○ 영화인 (filmmaker) (映画人)
○ 활기를 되찾다 (regain vitality) (活気を取り戻す)
○ 침공 (invasion) (侵攻)
○ 발발하다 (break out) (勃発する)
○ 일단락되다 (to be concluded) (一段落する)
○ 전성기 (prime, peak) (全盛期)
○ 막을 내리다 (come to an end) (幕を閉じる)
○ 개발하다 (develop) (開発する)
○ 방송국 (broadcasting station) (放送局)
○ 금융 회사 (financial company) (金融会社)
○ 문화 시설 (cultural facilities) (文化施設)
○ 영향력이 줄어들다 (influence diminishes) (影響力が減少する)
○ 빈자리 (empty spot, vacancy) (空席)
○ 채워주다 (fill in, replace) (埋めてくれる)
○ 저렴하다 (affordable, cheap) (手頃だ)
○ 명성 (reputation) (名声)
○ 집중하다 (focus, concentrate) (集中する)
○ 관광 산업 (tourism industry) (観光産業)
○ 점원 (store clerk, shop assistant) (店員)
○ 숙소를 잡다 (book accommodation) (宿を取る)
○ 활발하다 (active, lively) (活発だ)
○ 닮다 (resemble) (似る)
○ 예측하다 (predict) (予測する)
○ 길거리 음식 (street food) (屋台料理)
○ 바가지 씌우다 (rip off, overcharge) (ぼったくる)
○ 추억 삼아 (for the sake of memories) (思い出として)
○ 합리적이다 (reasonable) (合理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