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K-드라마 : 한국에서 세계로, 그 변화의 역사
Go back
#56 K-드라마 : 한국에서 세계로, 그 변화의 역사
브라더윤
2025-02-27

K-Drama: From Korea to the World, the History of Its Evolution

韓ドラ: 韓国から世界へ、その変遷の歴史

 

Transcript

 

[인트로]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네! 오늘은 2월 28일 금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주변 사람들이 툭 던진 말에 쉽게 상처받거나, 별거 아닌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렸던 경험이 있나요? 또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여서, 혼자 속으로 끙끙 앓았던 경험이 있나요? 이런 경험을 자주 하는 사람을 한국어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감수성은 주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느끼고 거기에 반응하는 능력을 말해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때로는 이런 성향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말하는 거죠. 이해가 되실까요?

 

○ 툭(suddenly, with a pop) (ぽんと / ふっと)

○ 상처받다(to get hurt, to be emotionally wounded) (傷つく)

○ 별거 아니다(it's nothing special, it's not a big deal) (大したことではない)

○ 속으로 앓다(to suffer internally, to keep pain to oneself) (内心で苦しむ)

○ 끙끙(groaning, suffering quietly) (うんうん / くよくよ)

○ 감수성이 예민하다(to be emotionally sensitive) (感受性が鋭い)

○ 감수성이 풍부하다(to be rich in sensitivity, to be highly empathetic) (感受性が豊かだ)

 

저도 감수성이 예민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혹시 내가 뭔가 실수한 건 없을까 계속 신경을 쓰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별 의미 없이 던진 말을 듣고 제가 과하게 해석을 해서 상처를 받게 될 때도 많아요. 이런 성격 때문에 괴로운 적이 많아서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사람의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죠. 그렇죠?

 

○ 과하게(excessively, overly) (過度に)

○ 해석하다(to interpret, to analyze) (解釈する)

 

그런데 작년에 낭독했던 한 뇌 과학 책에서, 지나치게 예민한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방법을 읽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께 그 방법을 두 가지 정도만 간단히 소개해 보려고 해요.

 

○ 마음을 단련하다 (to train/strengthen one's mind) (心を鍛える)

○ 뇌 과학(neuroscience, brain science) (脳科学)

 

첫 번째, 용서하기. 우리는 때때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오래 간직하죠. 그런데 나에게 상처를 준 상대를 용서하지 않으면 결국 힘든 건 나 자신이라고 해요. 따라서 상대를 용서해야 하는데, 이때의 용서는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위한 용서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를 용서해야 한다고 해요.

 

○ 용서하다(to forgive) (許す)

○ 용기 있는 행동(courageous act) (勇気ある行動)

 

 

두 번째, 자신을 연민하기. ‘연민’은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어려움을 보고 함께 마음 아파하는 것을 뜻해요. 마음이 예민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는 잘 공감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스스로를 너무 차갑게 대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처럼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해요. 참고로 우리 뇌에서 나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부분과 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부분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를 용서하고 연민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더더욱 나 자신을 따뜻하게 대할 수 있어야겠죠?

 

○ 연민하다(to feel compassion, to sympathize) (憐れむ / 同情する)

○ 엄격하다(to be strict, to be rigorous) (厳格だ)

○ 너그럽다(to be generous, to be tolerant) (寛大だ)

○ 처리하다(to handle, to deal with, to process) (処理する)

 

네! 지금까지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죠? 이 팟캐스트를 듣는 여러분 모두, 스스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본격적인 주제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 있는 그대로(as it is, just the way it is) (ありのまま)

 

 

[주제 소개] 05:25

 

오늘은 한 청취자 분께서 보내 주신 리퀘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한국 드라마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다고 리퀘스트를 보내 주셨는데요. 그 리퀘스트를 보고 저도 호기심이 생겨서 한국 드라마의 역사에 대해 즐겁게 알아보았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1. 한국 드라마의 역사 06:13

 

네! 먼저 한국 드라마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변화를 거쳐왔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 드라마가 어떤 흐름을 거쳐왔는지, 그리고 시대별로 어떤 작품들이 사랑받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거쳐오다(to have gone through, to have passed through) (経て来る)

 

1.1. 1960~70년대: 드라마의 시작 06:40

한국에서 텔레비전 방송이 시작된 것은 1956년이라고 해요. 그리고 1960년대에 TV를 통해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방송되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유행했던 드라마를 보면, 대부분 흑백으로 제작되었고, 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 또는 사회적 메시지를 다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때 흥행했던 작품으로는 <수사반장>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요. 5명의 경찰이 실제 일어났던 범죄를 해결하는 드라마였는데요. 단순히 범죄 수사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아픔을 잘 녹여낸 드라마였다고 합니다. 인기가 정말 많아서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무려 18년 동안이나 방송되었어요. 엄청나죠? 물론 이때의 드라마는 기술적으로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단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해요. 그리고 당시 한국은 TV가 없는 집이 많았는데, <수사반장>이 방송될 시간이 되면 TV를 가지고 있는 집으로 이웃들이 모두 모여 들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과일 같은 걸 나눠 먹으면서 함께 <수사반장>을 보았다고 해요. 정겹지 않나요? 참고로 이 <수사반장>은 작년에 한국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

 

○ 흑백(black and white) (白黒)

○ 사회적 메시지(social message) (社会的メッセージ)

○ 범죄를 해결하다(to solve a crime) (犯罪を解決する)

○ 범죄 수사(criminal investigation) (犯罪捜査)

○ 아픔을 녹여내다(to express pain through something, to heal pain through expression) (痛みを表現する / 痛みを癒す)

○ 정겹다(warm-hearted, affectionate) (親しみやすい / 温かみがある)

 

1.2. 1980~90년대: 컬러 방송과 인기 드라마의 등장 08:45

네! 이어서 1980년대가 되면, 드디어 한국도 컬러 TV가 본격적으로 보급됩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컬러 TV가 늦게 보급된 편이에요. 이후 촬영 장비와 촬영 기법 등도 아주 빠르게 발전했고, 덕분에 사람들은 TV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가 되면 드라마가 다루는 주제가 정말 다양해지고, 특히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들이 많이 등장해요. 대표적인 드라마로는 1992년에 방송된 <질투>, 1995년에 방송된 <모래시계>, 그리고 1996년에 방송된 <첫사랑>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모래시계>라는 드라마는 1990년대 한국 드라마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인기가 얼마나 많았냐면, 최고 시청률이 무려 64.5%였어요. 엄청나죠? 참고로 이 <모래시계>에 출연해서 한순간에 인기 스타가 된 신인 배우가 있는데, 그 배우가 바로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이정재입니다. 당시 이정재 배우는 이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의 보디 가드 역할을 맡았는데, 그 역할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 컬러 TV(color TV) (カラーテレビ)

○ 보급되다(to be distributed, to become widespread) (普及する)

○ 촬영 장비(filming equipment) (撮影機材)

○ 촬영 기법(filming technique) (撮影技法)

○ 생동감 넘치다(to be full of life, to be vivid) (生き生きとしている)

○ 인기를 끌다(to gain popularity) (人気を集める)

 

1.3. 2000년대 이후: 한류 드라마의 등장 10:45

네! 지금까지 1990년대까지의 한국 드라마를 살펴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2000년대 이후의 한국 드라마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1996년생이다 보니 1990년대 드라마까지는 익숙하지가 않은데요. 2000년대 드라마부터는 그래도 나름 익숙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자!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 드라마는 드디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한류 드라마의 시대가 열린 것이죠.

 

○ 주목받기 시작하다(to start gaining attention) (注目され始める)

○ 한류 드라마(Hallyu drama, Korean wave drama) (韓流ドラマ)

 

 

가장 처음 한류 열풍을 불러온 건 2002년에 방송된 <겨울연가>라는 드라마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겨울연가>라는 드라마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일본어로는 <冬のソナタ>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겨울연가>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고등학교 시절의 첫사랑과 다시 만나 가슴 아픈 사랑을 하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예요.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한국에서는 일본에서만큼 인기가 많은 드라마는 아니였어요.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가 없던 건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도 즐겨봤어요. 이 드라마가 방송되었던 때가 제가 유치원에 다닐 때인데, 밤에 어머니가 빨래를 개면서 <겨울연가>를 보시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아무튼 한국에서는 적당히 인기가 있는 정도였던 이 <겨울연가>가 1년 뒤 갑자기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됩니다. 2003년에 일본에서 <겨울연가>를 방송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30~40대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겨울연가> 열풍이 불게 된 거예요. 덕분에 남주인공을 맡은 배용준이라는 배우는 이 드라마를 통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요, "욘사마(ヨン様)"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겨울연가>는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거의 첫 번째 작품이 되었고, 이 <겨울연가>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후의 한류 열풍이 시작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 한류 열풍(Hallyu boom, Korean wave fever) (韓流ブーム)

○ 기억상실증에 걸리다(to suffer from amnesia) (記憶喪失になる)

○ 애틋하다(heartfelt, affectionate yet painful) (切ない / 愛おしい)

○ 가슴을 울리다(to touch one's heart, to be deeply moving) (胸を打つ)

○ 빨래를 개다(to fold laundry) (洗濯物を畳む)

 

그리고 <겨울연가>에 이어서 2003년에는 <대장금>이라는 드라마가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대장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이에요. ‘사극’은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나 영화를 뜻합니다. <대장금>은 궁녀였던 주인공 장금이가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어의가 되기까지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예요. ‘어의’는 왕의 주치의, 즉 왕을 치료하는 의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장금이라는 여성 캐릭터가 왕의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사극 드라마죠. 장금이는 어의, 즉 왕의 의사가 되기 전에는 궁궐의 요리사 일을 맡기도 했기 때문에, 이 <대장금>이라는 드라마에는 다양한 한국의 전통 음식이 등장한답니다. <대장금>은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방송되었다고 하는데, <대장금>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과 한복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아마 저도 부모님과 함께 봤을 것 같은데, 2003년이면 제가 너무 어릴 때라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 조선시대(Joseon Dynasty) (朝鮮時代)

  • A Korean dynastic kingdom that lasted from 1392 to 1897, known for its Confucian-based governance and cultural advancements.
  • 1392年から1897年まで続いた韓国の王朝国家で、儒教思想を基盤とした政治と文化の発展が特徴である。

○ 사극(historical drama) (時代劇)

○ 궁녀(court lady, palace maid) (宮女)

○ 어의(royal physician) (御医)

○ 주치의(personal doctor, attending physician) (主治医)

○ 궁궐(royal palace) (宮闕)

 

네! 그리고 2000년대는 풋풋한 한국 로맨스 드라마의 전성기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요즘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한국 드라마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영상미도 뛰어나지만, 연출이나 스토리가 조금은 자극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런 부분이 요즘 한국 드라마의 매력이겠죠? 그런데 2000년대에 유행했던 한국 로맨스 드라마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때 유행했던 로맨스 드라마들은 스토리도 조금은 엉성하고 영상도 그렇게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그 순수함과 풋풋함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이때의 드라마를 그리워하는 한국인이 꽤나 많답니다. 저도 그래요. 그때를 대표하는 드라마로는 2005년에 방송된 <쾌걸춘향>, 2006년에 방송된 <궁>, 2007년에 방송된 <커피 프린스 1호점>, 2009년에 방송된 <꽃보다 남자> 같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들은 지금 보면 조금은 엉성하고 유치해 보이지만, 그 시절의 풋풋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지금도 이 드라마들을 찾아보는 한국인들이 꽤 있어요.

 

○ 풋풋하다(fresh, youthful, innocent) (初々しい)

○ 전성기(prime time, golden age) (全盛期)

○ 흥미진진하다(very exciting, thrilling) (興味津々だ)

○ 영상미가 뛰어나다(to have outstanding cinematography) (映像美が優れている)

○ 연출(direction, production) (演出)

○ 순수함(purity, innocence) (純粋さ)

○ 엉성하다(clumsy, poorly made, loose) (雑だ / いい加減だ)

○ 유치하다(childish, immature) (幼稚だ)

 

몇 개만 조금 소개해 보자면, 문저 <궁>이라는 드라마는 설정이 굉장히 재미있어요. 이 드라마는 ‘대한제국’ 황실이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대한제국’은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 직전에 있었던 나라인데요. 이 <궁>이라는 드라마는 현대의 한국에 그 ‘대한제국’의 황실, 즉 황제의 집안이 존재한다는 설정에서 시작돼요. 그 설정 속에서 황제의 아들인 황태자와 평범한 여고생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였답니다. 재미있는 설정이죠? 이 드라마는 2006년 당시에, 10대, 20대 그리고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정말 엄청난 인기를 얻었어요. 참고로 이 드라마에서 황태자 역을 맡은 배우가 요즘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끈 <킹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의 주인공 주지훈 배우예요. 이 <궁>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고 나서 한순간에 인기 스타가 되었죠.

 

○ 설정(setting, setup) (設定)

○ 대한제국(Korean Empire) (大韓帝国)

  • The Korean Empire (1897–1910) was a short-lived monarchy established to modernize Korea and assert its independence from foreign powers.
  • 大韓帝国(1897年〜1910年)は、韓国の近代化と外国勢力からの独立を目指して設立された短命の君主国家である。

○ 식민지(colony) (植民地)

○ 황실(imperial family) (皇室)

○ 황태자(crown prince) (皇太子)

○ 평범하다(ordinary, common) (平凡だ)

○ 한순간에(in an instant, in a moment) (一瞬で)

 

네! 그리고 2007년에 방송된 <커피 프린스 1호점>은 커피숍, 즉 카페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였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은 카페나 바리스타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카페는 그냥 대학교나 회사 근처에서 커피를 사 가는 곳 정도로 인식되었었죠. 그런데 이 드라마 덕분에 한국에도 감성적인 카페와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답니다. 요즘 한국에 놀러오시는 분들 중에는 한국의 감성적인 카페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요. 그런 카페 문화가 발달하게 된 데에는 어느 정도 이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영향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이 드라마에서 남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가 아주 유명한 배우인데요. 여러분도 아시는 배우일 겁니다. 바로 <도깨비>와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공유라는 배우예요. 공유 배우는 이 <커피 프린스 1호점>을 통해 한순간에 인기 스타가 되었답니다.

 

○ 커피숍(coffee shop, café) (コーヒーショップ / カフェ)

○ 바리스타(barista) (バリスタ)

○ 감성적이다(emotional, sentimental) (感性的だ)

 

자! 이어서 2010년대 되면 드디어 전 세계에서 사랑 받은 K-드라마가 대거 등장합니다. 아마 여러분도 한 번쯤은 들어보신 드라마들일 거예요. 2013년에서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2016년에 방송된 <태양의 후예>, <도깨비>, 2019년에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그리고 2020년에 방송된 <이태원클라쓰> 같은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그리고 최근에는 OTT 플랫폼, 특히 넷플릭스의 성장과 함께 한국 드라마가 더 많은 국가에서 시청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킹덤>, <오징어 게임>이 있습니다. 특히 <오징어 게임>은 정말 많은 나라에서 사랑해 주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오징어 게임>을 보셨나요? 사실 저는 <오징어 게임>을 안 봤습니다. 안 봤다기보다는 못 본 것에 가까운데요. 제가 잔인하거나 무서운 장면을 잘 못 보는데, <오징어 게임>은 그런 장면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못 봤습니다. 그래도 친구들한테 들어서 줄거리는 알고 있답니다.

 

○ 대거(in large numbers, on a large scale) (大挙して、大いに)

○ 잔인하다(cruel, brutal) (残忍だ)

○ 무섭다(scary, frightening) (怖い)

 

2. 한국 드라마의 제작 방식 변화 22:23

 

네!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가 어떤 흐름을 거쳐왔는지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한국 드라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시대에 따라 제작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아주 간단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과거에는 방송국이 주도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했지만, 최근에는 독립 제작사와 OTT 플랫폼 주도로 제작되는 드라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제작 방식(production method) (制作方式)

○ 주도적으로(leading, taking the initiative) (主導的に)

○ 독립 제작사(independent production company) (独立制作会社)

 

 

2.1. 방송국 중심의 드라마 제작 (~2000년대) 23:05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드라마는 방송국에서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어요. 방송국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대중적인 장르를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가족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사극이 주류를 이루었죠.

 

○ 대중적인 장르(popular genre) (大衆的なジャンル)

○ 주류를 이루다(to form the mainstream, to dominate the trend) (主流になる)

 

그런데 1991년 정부에서 중요한 정책을 발표합니다. ‘외주 제작 의무화 정책’이라는 정책이었어요. “외주 제작”이란, 방송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대신 외부의 제작사에 의뢰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을 뜻해요. 당시 한국 정부는 한국 방송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외주 제작으로 방송하도록 의무화한 것입니다. 물론 정책이 시행되자마자 독립 제작사들이 주체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한 건 아닙니다. 다만 이때부터 독립 제작사들이 하나 둘 성장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흘러 한국에 다양한 매력을 지닌 드라마들이 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 외주 제작 의무화 정책(Mandatory Outsourcing Production Policy) (外注制作義務化政策)

  • A policy that requires broadcasting companies to outsource a certain portion of their productions to independent production companies to promote diversity and competitiveness.
  • 放送局が一定の割合の制作を独立系制作会社に外注することを義務付け、多様性と競争力を促進する政策。

○ 외주 제작(outsourced production) (外注制作)

○ 의뢰하다(to commission, to request) (依頼する)

○ 다양성을 확대하다(to expand diversity) (多様性を拡大する)

○ 의무화하다(to make mandatory) (義務化する)

○ 조성되다(to be created, to be formed) (造成される)

 

2.2. 제작 주체의 다변화 (2010년대 이후) 24:43

시간이 흘러 2010년대가 되면 드라마를 만드는 주체들이 정말 다양해져요. 2000년대까지는 비록 외주 제작을 맡겼다고는 해도, 3개의 지상파 방송국 위주로 드라마가 제작되었어요. KBS, MBC, SBS라는 방송국들입니다. 참고로 지상파 방송국은 공중파를 이용해 무료로 방송을 송출하는 방송국을 말해요. 일본의 NHK, 영국의 BBC 같은 방송국입니다.

 

○ 지상파 방송국(terrestrial broadcasting station) (地上波放送局)

○ 공중파(terrestrial broadcasting, over-the-air broadcasting) (地上波)

○ 송출하다(to transmit, to broadcast) (送出する)

 

그런데 2010년대가 되면 지상파 방송국이 아닌 방송국에서도 드라마를 제작하기 시작해요. 예를 들어 tvN이라는 방송국은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도깨비> 등의 드라마를 제작해서 인기를 끌었고, jtbc라는 방송국은 <SKY캐슬> 같은 드라마를 제작해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때부터 넷플릭스 같은 OTT 플랫폼이 드라마 제작을 주도하기도 합니다. <킹덤>, <스위트홈> 같은 작품이 대표적이죠. 이 드라마들은 기존의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화려한 영상미와 자극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어요. 아마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주로 좋아하시는 드라마는 대부분 한국의 지상파 방송국이 만든 드라마가 아니라, 이렇게 케이블 방송국이나 OTT 플랫폼에서 제작한 드라마일 겁니다. 참고로 이런 케이블, OTT 드라마들은 1990년대부터 성장한 독립 제작사들과 함께 제작한 경우가 많답니다.

 

○ 케이블 방송국(Cable broadcasting station) (ケーブル放送局)

  • A television network that provides programming via cable rather than traditional over-the-air signals, often offering specialized or premium content.
  • 地上波ではなくケーブルを通じて番組を提供するテレビ局で、専門的またはプレミアムなコンテンツを多く扱う。

○ 화려하다(glamorous, splendid) (華やかだ)

○ 자극적이다(stimulating, provocative) (刺激的だ)

 

 

3.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 26:55

네!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가 어떤 흐름을 거쳐 왔고, 제작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한국 드라마가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한국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드라마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의 의견이 아닌, 실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첫 번째 요인은 탄탄한 스토리입니다. 한국 드라마는 사랑과 우정 같은 보편적인 감정뿐 아니라 한국이 안고 있는 여러 사회 문제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야기로 녹여내곤 하죠. 예를 들어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를 떠올려 보면, 한국이 안고 있는 분단의 아픔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요. <이태원 클라쓰>라는 드라마를 보면,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청춘의 성공 스토리에 잘 녹여서 전달하고 있죠. 이런 탄탄한 스토리가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보편적인 감정(universal emotion) (普遍的な感情)

○ 사회 문제(social issue) (社会問題)

○ 이야기로 녹여내다(to incorporate into a story, to express through a narrative) 物語に組み込む / 物語として描く)

○ 분단(division, separation [especially referring to a divided nation]) (分断)

○ 사회적 편견(social prejudice) (社会的偏見)

○ 차별(discrimination) (差別)

 

다음으로 두 번째 요인은 아름다운 영상미입니다. 실제로 요즘 한국 드라마를 보면, 드라마가 한 편의 영화처럼 화려하고 세련된 영상미를 보여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 봤던 드라마들은 딱 보면 “이거 드라마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한국 드라마는 장면만 놓고 보면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이럼 아름다운 영상미 역시 한국 드라마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세련되다(sophisticated, refined) (洗練されている)

○ 구분하다(to distinguish, to classify) (区分する)

 

네! 다음으로 세 번째 요인은 짧고 빠른 구성입니다. 저는 이 점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한국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짧은 편입니다. 짧은 건 6화 정도로 끝나기도 하고, 길어도 20화 정도면 끝나죠. 그런데 단순히 짧기만 한 게 아니라, 스토리 전개가 정말 빠르고 자극적이에요. 그러다 보니 한국 드라마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곤 하죠. 이야기가 쉼 없이 빠르게 전개되니까요. 그러다 보니 한국 드라마는 드라마를 보는 데 많은 시간을 쓰기 어려운 분들도 시간이 날 때마다 빠르게 집중해서 보기에 좋은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요인은 K-POP의 영향입니다. 역시 이 점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실제로 K-POP에 관심을 가진 후 자연스럽게 한국 드라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아마 K-POP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한국 드라마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네! 이렇게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쭉 드려 보았는데요. 새삼 한국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큰 인기를 얻게 된 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릴 때까지만 해도 전 세계에서 한국 드라마를 사랑해 주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 했으니까요. 물론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영원히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한국인으로서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한국 드라마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엔딩] 31:55

 

네, 여러분! 어떠셨나요? 오늘의 에피소드가 여러분의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하나 알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에피소드의 트랜스크립트와 단어를 올리고 있는데,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 아주 슬프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홈페이지를 활성화하고 싶어서 홈페이지에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별건 아니고, 한국어로 글을 쓰시거나 한국어에 관련된 질문을 작성하실 수 있어요. 에피소드 설명란에 있는 KOREAN QNA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글을 작성하실 수 있답니다. 질문에 대해 제가 바로바로는 아니어도 시간이 날 때마다 답변을 해 드릴 테니까요. 많이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저의 팟캐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즐거운 유익한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 잘해 주시고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봅시다. 그럼 모두 안녕!

 

Vocabulary

 

○ 툭(suddenly, with a pop) (ぽんと / ふっと)

○ 상처받다(to get hurt, to be emotionally wounded) (傷つく)

○ 별거 아니다(it's nothing special, it's not a big deal) (大したことではない)

○ 속으로 앓다(to suffer internally, to keep pain to oneself) (内心で苦しむ)

○ 끙끙(groaning, suffering quietly) (うんうん / くよくよ)

○ 감수성이 예민하다(to be emotionally sensitive) (感受性が鋭い)

○ 감수성이 풍부하다(to be rich in sensitivity, to be highly empathetic) (感受性が豊かだ)

○ 과하게(excessively, overly) (過度に)

○ 해석하다(to interpret, to analyze) (解釈する)

○ 마음을 단련하다 (to train/strengthen one's mind) (心を鍛える)

○ 뇌 과학(neuroscience, brain science) (脳科学)

○ 용서하다(to forgive) (許す)

○ 용기 있는 행동(courageous act) (勇気ある行動)

○ 연민하다(to feel compassion, to sympathize) (憐れむ / 同情する)

○ 엄격하다(to be strict, to be rigorous) (厳格だ)

○ 너그럽다(to be generous, to be tolerant) (寛大だ)

○ 처리하다(to handle, to deal with, to process) (処理する)

○ 있는 그대로(as it is, just the way it is) (ありのまま)

○ 거쳐오다(to have gone through, to have passed through) (経て来る)

○ 흑백(black and white) (白黒)

○ 사회적 메시지(social message) (社会的メッセージ)

○ 범죄를 해결하다(to solve a crime) (犯罪を解決する)

○ 범죄 수사(criminal investigation) (犯罪捜査)

○ 아픔을 녹여내다(to express pain through something, to heal pain through expression) (痛みを表現する / 痛みを癒す)

○ 정겹다(warm-hearted, affectionate) (親しみやすい / 温かみがある)

○ 컬러 TV(color TV) (カラーテレビ)

○ 보급되다(to be distributed, to become widespread) (普及する)

○ 촬영 장비(filming equipment) (撮影機材)

○ 촬영 기법(filming technique) (撮影技法)

○ 생동감 넘치다(to be full of life, to be vivid) (生き生きとしている)

○ 인기를 끌다(to gain popularity) (人気を集める)

○ 주목받기 시작하다(to start gaining attention) (注目され始める)

○ 한류 드라마(Hallyu drama, Korean wave drama) (韓流ドラマ)

○ 한류 열풍(Hallyu boom, Korean wave fever) (韓流ブーム)

○ 기억상실증에 걸리다(to suffer from amnesia) (記憶喪失になる)

○ 애틋하다(heartfelt, affectionate yet painful) (切ない / 愛おしい)

○ 가슴을 울리다(to touch one's heart, to be deeply moving) (胸を打つ)

○ 빨래를 개다(to fold laundry) (洗濯物を畳む)

○ 조선시대(Joseon Dynasty) (朝鮮時代)

  • A Korean dynastic kingdom that lasted from 1392 to 1897, known for its Confucian-based governance and cultural advancements.
  • 1392年から1897年まで続いた韓国の王朝国家で、儒教思想を基盤とした政治と文化の発展が特徴である。

○ 사극(historical drama) (時代劇)

○ 궁녀(court lady, palace maid) (宮女)

○ 어의(royal physician) (御医)

○ 주치의(personal doctor, attending physician) (主治医)

○ 궁궐(royal palace) (宮闕)

○ 풋풋하다(fresh, youthful, innocent) (初々しい)

○ 전성기(prime time, golden age) (全盛期)

○ 흥미진진하다(very exciting, thrilling) (興味津々だ)

○ 영상미가 뛰어나다(to have outstanding cinematography) (映像美が優れている)

○ 연출(direction, production) (演出)

○ 순수함(purity, innocence) (純粋さ)

○ 엉성하다(clumsy, poorly made, loose) (雑だ / いい加減だ)

○ 유치하다(childish, immature) (幼稚だ)

○ 설정(setting, setup) (設定)

○ 대한제국(Korean Empire) (大韓帝国)

  • The Korean Empire (1897–1910) was a short-lived monarchy established to modernize Korea and assert its independence from foreign powers.
  • 大韓帝国(1897年〜1910年)は、韓国の近代化と外国勢力からの独立を目指して設立された短命の君主国家である。

○ 식민지(colony) (植民地)

○ 황실(imperial family) (皇室)

○ 황태자(crown prince) (皇太子)

○ 평범하다(ordinary, common) (平凡だ)

○ 한순간에(in an instant, in a moment) (一瞬で)

○ 커피숍(coffee shop, café) (コーヒーショップ / カフェ)

○ 바리스타(barista) (バリスタ)

○ 감성적이다(emotional, sentimental) (感性的だ)

○ 대거(in large numbers, on a large scale) (大挙して)

○ 잔인하다(cruel, brutal) (残忍だ)

○ 무섭다(scary, frightening) (怖い)

○ 제작 방식(production method) (制作方式)

○ 주도적으로(leading, taking the initiative) (主導的に)

○ 독립 제작사(independent production company) (独立制作会社)

○ 주류를 이루다(to form the mainstream, to dominate the trend) (主流になる)

○ 대중적인 장르(popular genre) (大衆的なジャンル)

○ 외주 제작 의무화 정책(Mandatory Outsourcing Production Policy) (外注制作義務化政策)

  • A policy that requires broadcasting companies to outsource a certain portion of their productions to independent production companies to promote diversity and competitiveness.
  • 放送局が一定の割合の制作を独立系制作会社に外注することを義務付け、多様性と競争力を促進する政策。

○ 외주 제작(outsourced production) (外注制作)

○ 의뢰하다(to commission, to request) (依頼する)

○ 다양성을 확대하다(to expand diversity) (多様性を拡大する)

○ 의무화하다(to make mandatory) (義務化する)

○ 조성되다(to be created, to be formed) (造成される)

○ 지상파 방송국(terrestrial broadcasting station) (地上波放送局)

○ 공중파(terrestrial broadcasting, over-the-air broadcasting) (地上波)

○ 송출하다(to transmit, to broadcast) (送出する)

○ 케이블 방송국(Cable broadcasting station) (ケーブル放送局)

  • A television network that provides programming via cable rather than traditional over-the-air signals, often offering specialized or premium content.
  • 地上波ではなくケーブルを通じて番組を提供するテレビ局で、専門的またはプレミアムなコンテンツを多く扱う。

○ 화려하다(glamorous, splendid) (華やかだ)

○ 자극적이다(stimulating, provocative) (刺激的だ)

○ 보편적인 감정(universal emotion) (普遍的な感情)

○ 사회 문제(social issue) (社会問題)

○ 이야기로 녹여내다(to incorporate into a story, to express through a narrative) (物語に組み込む / 物語として描く)

○ 분단(division, separation [especially referring to a divided nation]) (分断)

○ 사회적 편견(social prejudice) (社会的偏見)

○ 차별(discrimination) (差別)

○ 세련되다(sophisticated, refined) (洗練されている)

○ 구분하다(to distinguish, to classify) (区分する)

 

You can listen to this podcast through the following link!

Writer
브라더윤
Share this Article
0 Comments
No comment(s) po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