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한국의 1인 가구: 누가, 왜 혼자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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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한국의 1인 가구: 누가, 왜 혼자 사는가
브라더윤
2026-02-20

#88 Single-Person Households in Korea: Who Are They, and Why Do They Live Alone?

#88 韓国の単身世帯——誰が、なぜ一人で暮らすのか

#88 Hộ gia đình một người ở Hàn Quốc: Ai, và Vì Sao Họ Sống Một Mình?

 

[인트로] (00:17)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라더윤의 한국어 팟캐스트 시간입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2월 20일 금요일에 이 팟캐스트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또 감기에 걸렸습니다. 이번 주에 한국의 설 연휴가 있었는데요.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바다에 다녀왔거든요? 그때 차가운 바닷바람을 많이 것 때문인지, 이틀 전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했답니다. 사실 지금도 그렇게 상태가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오늘 안에 꼭 녹음을 마쳐야 할 것 같아서 지금 팟캐스트를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꼭 감기에 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바닷바람(Sea breeze / 海風 / Gió biển)

바람을 쐬다(To get some fresh air / 風に当たる / Hóng gió)

 

[주제 소개] (01:18)

 

네! 이제 오늘의 주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의 ‘1인 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서 ‘가구’는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단위예요. 만약에 4명이 한 집에서 같이 생활한다고 하면, 이 네 명을 묶어서 한 가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 명으로 이루어진 이 가구를 ‘4인 가구’라고 말하죠. 그러니 ‘1인 가구’라고 하면, 한 명으로만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혼자서 사는 사람들을 뜻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해가 되실까요?

 

1인 가구(Single-person household / 単身世帯 / Hộ gia đình một người)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서구 사회는 이미 꽤 예전부터 1인 가구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고요. 당연히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한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속도가 아주 빠른 편이에요. 그리고 이것이 한국 사회의 모습을 많이 바꾸고 있죠. 그런 점에서 한국의 1인 가구에 대해 이해하는 건, 지금의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중(Proportion, weight / 比重 / Tỷ trọng)

 

네!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께 한국의 1인 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1. 한국 가족 형태의 변화 (03:16)

 

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의 1인 가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의 가족 형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원래 한국은 대가족 문화가 강했습니다. ‘대가족’은 많은 사람이 함께 사는 가족을 말하는데요.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자녀들, 이렇게 세 세대가 한집에 사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죠. 한국에서는 이러한 대가족 문화가 꽤 늦게까지 유지되었습니다.

 

대가족(Extended family / 大家族 / Đại gia đình)

세대(Generation / 世代 / Thế hệ)

 

이렇게 대가족 문화가 오래 유지된 이유로는 보통 유교 문화와 벼농사를 꼽곤 해요. 한국이 속한 유교 문화권에서는 부모님을 잘 모시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식들은 결혼한 뒤에도 거의 의무적으로 평생 부모님을 모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벼농사는 밀 농사에 비해 약 2배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농사를 위해서라도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살 필요가 있었죠. 이런 이유 때문에 대략 20세기 중반까지도 한국은 대가족이 모여 사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던 겁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유교(Confucianism / 儒教 / Nho giáo)

벼농사(Rice farming / 稲作 / Trồng lúa nước)

모시다(To look after, to serve / お仕えする / Phụng dưỡng)

 

그런데 1960년대부터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왜일까요? 이때부터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산업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죠. 큰 도시들을 중심으로 산업화가 시작됨에 따라, 농촌에 살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서 서울 같은 대도시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가족이 해체되고, 부모와 자녀끼리만 사는 가족 형태가 많이 나타나게 되었죠. 참고로 이렇게 부모와 자녀끼리만 사는 가족을 ‘핵가족’이라고 부릅니다.

 

산업화(Industrialization / 工業化 / Công nghiệp hóa)

해체되다(To be dismantled, to be dissolved / 解体される / Bị tan rã)

핵가족(Nuclear family / 核家族 / Gia đình hạt nhân)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 한국의 일반적인 가족 형태는 이 ‘핵가족’ 형태가 되었고, 이 모습이 꽤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 핵가족마저도 해체되고 있어요. 바로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80년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의 4.8%에 불과했는데요. 2000년에는 15.5%가 되었고 2024년에는 전체의 36.1%까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약 25년 만에 1인 가구 비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거죠. 이제 한국의 열 가구 중 약 네 가구는 1인 가구이고, 수치로는 약 800만 가구 이상이 1인 가구에 해당합니다. 즉 한국인의 800만 명 이상이 혼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듯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042년쯤 되면 1인 가구가 전체의 약 40%를 넘어설 거라고 예측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러한 1인 가구의 증가는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그 속도가 정말 빠른 편이라는 게 특징적이에요.

 

특징적(Characteristic / 特徴的 / Mang tính đặc trưng)

 

한국의 1인 가구가 얼마나 빠르게 증가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웃나라 일본과 한번 비교를 해 볼게요. 한국보다 일찍 산업화에 성공한 일본은 1980년대부터 1인 가구가 빠르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보다 훨씬 먼저 1인 가구 사회로 접어든 거죠. 통계를 보면, 1980년 일본의 1인 가구 비율은 무려 전체의 19.8%였어요. 이때 한국의 1인 가구 비율이 4.8%에 불과했던 걸 생각해 보면, 일본이 정말 일찍부터 1인 가구가 증가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접어들다 (To enter into, to head into / 差し掛かる / Bước vào)

○ 통계(Statistics / 統計 / Thống kê)

 

그런데 이후 한국의 1인 가구가 점점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금은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어요. 어떤 통계 자료에서는 현재 한국의 1인 가구 비율이 일본의 1인 가구 비율을 넘어섰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게 100% 정확한 수치는 아닐 수 있지만, 그럼에도 어쨌거나 한국의 1인 가구가 정말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건 맞다고 볼 수 있겠죠.

 

가파르다(To be steep / 急だ / Tăng nhanh)

 

2. 1인 가구 증가의 원인 (08:41)

 

네! 지금까지 한국의 가족 형태가 1인 가구로 변화해 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요. 그럼, 이렇게 한국의 1인 가구가 급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한국에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게 된 원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흔히 ‘1인 가구’라고 하면 젊은 층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20~30대 청년들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죠.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실제 통계를 보면, 한국의 1인 가구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증가해 왔습니다. 즉 20~30대, 40~60대, 그리고 70대 이상에서 1인 가구가 동시에 증가해 온 거예요. 이 다양한 세대에서 모두 똑같은 이유로 1인 가구가 증가한 건 아니겠죠? 지금부터 한국의 1인 가구가 증가한 이유를 세대별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1. 청년 세대 (20-30대) (09:59)

 

먼저 20~30대 청년 세대부터 이야기해 볼게요. 2023년 기준으로, 20~30대 청년 1인 가구는 280만을 넘습니다. 즉 280만 명이 넘는 청년들이 혼자 살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왜 혼자 살게 된 걸까요?

 

청년 세대 (Young generation / 若い世代 / Thế hệ thanh niên)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늦게 하기 때문일 겁니다. 요즘 한국 청년들 사이에서는 결혼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인식이 강해졌어요. 예전에는 결혼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요즘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죠.

 

그리고 설령 결혼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국의 결혼을 다룬 에피소드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한국은 결혼을 하려면 돈이 정말 많이 들거든요. 결혼식을 준비하는 비용 자체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한국은 결혼할 때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집을 구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듭니다. 청년들은 결혼을 앞두고 집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빌리곤 하는데요. 결혼식 준비 비용과 집을 마련하는 비용을 다 합치면 수억 원을 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2024년의 한 조사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은 미혼 남녀의 약 32%가 결혼자금이 부족해서 결혼을 못 한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즉,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 한다는 거죠.

 


설령(Even if / たとえ / Dẫu cho)

집을 마련하다 (To acquire a home / 家を手に入れる / Sắm được nhà)

전세

  • A unique housing rental system in South Korea where the tenant pays a large lump-sum deposit to the landlord instead of monthly rent.
  • 月々の家賃を払う代わりに、まとまった額の保証金を大家に預けて家を借りる、韓国固有の賃貸制度。
  • Hệ thống thuê nhà đặc hữu của Hàn Quốc, người thuê sẽ đưa một khoản tiền đặt cọc lớn cho chủ nhà thay vì trả tiền thuê hàng tháng.

미혼(Unmarried / 未婚 / Chưa kết hôn)

 

이 외에도 20대 청년들 중에는 학교나 직장 때문에 혼자 사는 경우도 많아요. 대학에 진학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게 되거나, 취직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서 혼자 살게 되는 겁니다.

 

진학하다(To enter a higher level of school / 進学する / Học lên cao)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런 이유들 외에도 삶에 대한 청년들의 가치관이 많이 바뀐 것도 청년층 1인 가구가 늘어나게 된 큰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가치관’은 무언가의 가치를 따지는 관점을 말하는데요. 요즘 한국의 청년들은 개인의 자유와 자아실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자아실현’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말해요. 쉽게 말해, 요즘 청년들은 나 혼자서 자유롭게 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를 하거나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혼자서도 딱히 외롭지 않다고 느끼는 청년들이 굉장히 많아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런 편이기도 하고요. 저는 혼자서도 정말 잘 놉니다.

 

가치관(Values / 価値観 / Hệ giá trị)

자아실현(Self-actualization / 自己実現 / Hiện thực hóa bản thân)

자기 계발(Self-development / 自己啓発 / Phát triển bản thân)

 

한 10년 전만 해도, 혼자 살고 혼자 노는 걸 조금 안타깝게 보는 사회적 시선이 있었던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혼자가 행복하다는 인식이 한국 사회에 많이 퍼진 것 같습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한국의 연예인들이 출연해서 자신이 혼자 얼마나 재밌게 살아가는지를 보여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1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걸 보면, 지금의 한국 사회가 ‘혼자 사는 삶’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2.2. 중장년 세대 (40~60대) (14:37)

 

네! 이번에는 40~60대 중장년 세대의 1인 가구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2023년 기준으로, 40~60대를 합쳐서 약 350만 명의 중장년층이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 세대가 혼자 살게 되는 이유는 연령대에 따라 다른데요. 조사에 따르면, 40대는 학업이나 직장 때문에 혼자 사는 경우가 가장 많고, 50대는 이혼이, 60대는 배우자의 사망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해요.

 

중장년 세대 (Middle-aged generation / 中高年世代 / Thế hệ trung niên)

배우자 (Spouse / 配偶者 / Vợ / chồng)

 

여기서 50대의 이혼을 이야기할 때 자주 사용되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황혼 이혼'입니다. ‘황혼 이혼’은 결혼 생활을 오래 한 부부가 나이가 들어서 이혼하는 경우를 말해요. 통계를 보면, 결혼한 지 30년 이상 된 부부의 이혼이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3년 8%에서 2023년 16%로 두 배나 늘었다고 해요. 이러한 황혼 이혼과 배우자의 사망으로 인해 중장년층 1인 가구가 조금씩 증가해 온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이해가 되시죠?

 

황혼 이혼(Late-life divorce / 熟年離婚 / Ly hôn ở tuổi xế chiều)

 

그런데, 이러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는 요즘 한국 사회의 상당히 심각한 사회 문제와도 연결되고 있어요. 그건 바로 고독사 문제입니다. '고독사'란, 혼자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홀로 세상을 떠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고독사로 숨진 사람이 3,924명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열 명 이상이 쓸쓸하게 혼자 죽음을 맞이한 셈이죠.

 

고독사(Solitary death / 孤独死 / Chết trong cô độc)

 

그런데 여러분, 이 고독사가 어떤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할 것 같으신가요? 흔히 노인층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달랐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32.4%로 가장 많고, 50대가 30.5%로 두 번째였어요. 50대와 60대를 합치면 전체 고독사의 62.9%로, 고독사는 사실상 중장년층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죠.

 

과언이 아니다(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 過言ではない / Không quá lời khi nói rằng)

 

이렇듯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고독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보니,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증가는 한국에서 중요한 사회 현상으로 다루어지고 있어요. 이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조금씩 강화되고 있는 추세죠. 1인 가구라는 삶의 형태 자체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사회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어 버린다면, 그 개인에게도 사회 전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그렇죠? 혼자 살되, 혼자 죽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 그게 지금 한국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3. 노년 세대 (70대 이상) (18:18)

 

자! 마지막으로 70대 이상 노년 세대 1인 가구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2023년 기준으로 70세 이상 1인 가구는 전체 1인 가구의 19.1%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2022년까지만 해도 29세 이하가 70세 이상보다 많았는데, 2023년부터는 70세 이상이 더 많아졌다는 거예요. 한국 사회가 점점 고령화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수치죠.

 

노년 세대 (Elderly generation / 高齢世代 / Thế hệ người cao tuổi)

○ 고령화(Aging population / 高齢化 / Sự già hóa dân số)

 

노년층이 혼자 살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배우자의 사망입니다. 통계를 보면 70대 이상 1인 가구의 73.7%가 배우자의 사망을 이유로 꼽았어요. 함께 살던 남편이나 아내가 세상을 떠나면서 자연스럽게 혼자 살게 되는 거죠. 옛날이었으면 이런 경우에 자식들이 홀로 남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겠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많아졌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기도 하고, 반대로 부모님 스스로 자식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혼자 살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노년층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또 다른 심각한 사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로 노인 빈곤 문제입니다. ‘노인 빈곤 문제’란, 은퇴 후 충분한 소득 없이 살아가는 노인들이 기본적인 생활조차 꾸려가기 어려운 상황을 말해요.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66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39.7%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노인 열 명 중 네 명이 빈곤층이라는 뜻입니다.

 

수면 위로 떠오르다(To come to the surface / 表面化する / Trở nên nổi cộm)

노인 빈곤 문제(Elderly poverty issue / 老人貧困問題 / Vấn đề nghèo đói ở người cao tuổi)

 

특히 배우자가 사망했거나 자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노년층 1인 가구는 빈곤층이 될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아직 한국 사회가 노인 빈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노년층 1인 가구가 계속 늘고 있다 보니, 노인층 1인 가구의 증가 역시 한국 사회의 중요한 사회 현상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답니다. 이해가 되시죠?

 

3. 1인 가구의 증가가 문화에 미친 영향 (21:31)

 

네! 지금까지 1인 가구의 증가 원인을 세대별로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1인 가구의 증가가 한국의 문화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3.1. 혼밥, 혼술 문화의 확산 (21:45)

 

첫 번째는 ‘혼밥’, ‘혼술’ 문화의 확산입니다. '혼밥'은 혼자 밥을 먹는다는 뜻이고, '혼술'은 혼자 술을 마신다는 뜻이에요. ‘확산’은 무엇인가가 널리 퍼지는 것을 말하고요. 사실 1인 가구의 증가가 혼밥과 혼술 문화 확산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콕 집어 말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긴 합니다. 이것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그럼에도 혼밥, 혼술 문화의 확산이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 그리고 1인 가구가 실제로 혼밥과 혼술을 많이 즐긴다는 점에서 이 부분을 언급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혼밥(Eating alone / 一人飯 / Ăn cơm một mình)

혼술(Drinking alone / 一人酒 / Uống rượu một mình)

확산(Spread / 拡散 / Sự lan rộng)

 

네! 원래 한국은 함께 모여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문화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혼자 밥을 먹거나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게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죠. 친구가 없어서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제가 대학에 입학했던 2015년까지만 해도, 단체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문화가 꽤 강했던 것 같아요. 물론 그때도 시간이 안 맞아서 혼자 밥을 먹는 경우는 있긴 했지만, 가능하다면 여럿이서 식사를 하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 술을 마시는 문화는 확실히 발달하지 않았었고요. 조금 심한 표현일 수 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자주 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을 ‘알코올 중독자’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어쨌거나 혼밥과 혼술을 그렇게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는 않았던 것이죠.

 

알코올 중독자(Alcoholic / アルコール依存症患者 / Người nghiện rượu)

 

그런데 요즘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선 혼밥은 한국인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 살거나 직장에서 점심을 먹는 경우에는 여럿이서 함께 밥을 먹을 수밖에 없긴 하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혼자서 밥을 먹는 게 기본이 된 느낌입니다.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역시 1인 가구의 증가가 있을 거예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혼자 밥을 먹는 일이 일상이 되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이죠. 그리고 혼자 밥을 먹는 문화가 널리 퍼지다 보니, 혼밥에 대한 시선도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을 것이고요. 그렇죠?

 

요즘은 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혼밥이 아니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저는 거의 모든 식사 때마다 혼밥을 하는데요. 이렇게 혼자 밥을 먹으면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나의 속도에 맞춰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혼밥에 익숙해지다 보니, 가끔 다른 사람과 함께 밥을 먹으면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상대를 신경 쓰다 보니 온전히 식사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해야 할까요? 저 말고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한국인들이 많은 걸 보면, 확실히 한국인에게 혼밥이라는 게 자연스러운 식사 문화로 자리잡게 된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이런 혼밥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바로 한국의 식당들이 1인 메뉴를 팔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옛날부터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음식들이 꽤 많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많고요.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고기 요리나 찌개나 전골 같은 국물 요리들은 최소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2인분 (A portion for two / 二人前 / Phần ăn cho hai người)

 

그런데 혼밥이 일상화되면서, 요즘에는 이런 음식들도 1인분씩 판매하는 가게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찌개 요리 중에 ‘부대찌개’라는 음식이 있는데요. 옛날에는 2인분 이상을 주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1인 부대찌개’처럼 혼자서도 주문할 수 있는 가게가 많이 늘었습니다. 혼밥 문화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일상화(Becoming a daily routine / 日常化 / Sự bình thường hóa)

 

다만, 그렇다고 모든 식당이 이렇게 1인 메뉴를 판매하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고기 요리나 국물 요리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가게가 꽤 많아요. 보통 이런 1인 메뉴는 배달이나 포장 메뉴로 판매하거나, 점심 시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러니 한국에 혼자 놀러 오셨을 때 꼭 먹어 보고 싶으신 음식이 있다면, 미리 1인분만 판매하는 가게를 알아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 그리고 혼밥과 함께 혼술 역시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전의 한국 사회는 혼자서 술을 즐기는 사람을 상당히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혼술이 일종의 취미 생활처럼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코로나 펜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더욱 강해졌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는 동안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어려워졌고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들은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실 수밖에 없었는데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집에서 혼술을 하는 문화가 정착한 것이죠.

 

그리고 흥미롭게도, 최근에는 혼술을 하는 장소가 집 안에서 집 밖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해요. 원래는 혼술이라고 하면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걸 의미했는데, 요즘은 이자카야나 바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상당히 늘어났다고 하네요. 그만큼 혼술에 대한 한국인들의 거부감이 줄어들었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그런데 하나 주의하셔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혼술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한국 사람들이 전보다 더 술을 많이 마시게 된 건 아니라는 뜻이에요. 2019년부터 한국의 음주율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끝난 이후에 다시 음주율이 조금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2000년대나 2010년대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음주율(Drinking rate / 飲酒率 / Tỷ lệ uống rượu)

 

특히 20~30대의 음주율이 크게 줄었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건강을 신경 쓰는 문화가 조금 더 인기를 끌고 있거든요. 참고로 이렇게 건강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증가한 건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도 하네요. 흥미롭죠?

 

아무튼 정리해 보자면,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사회의 음주율은 점차 감소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혼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이렇듯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혼밥과 혼술 문화가 한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혼자 먹고 마시는 문화가 단순히 1인 가구가 늘었기 때문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아닐 거예요. 다만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혼밥과 혼술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었고, 덕분에 더 빠르게 혼밥과 혼술 문화가 정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2. 편의점 도시락 시장의 성장 (31:24)

 

네! 다음은 편의점 도시락 시장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에 와 보신 분들은 다들 느끼셨겠지만, 한국은 편의점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편의점이 24시간 동안 영업하죠. 혼자 사는 1인 가구들에게 집 근처에 있는 이 편의점들은 정말 중요한 공간입니다. 특히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1인 가구에게 편의점은 없어서는 안 될 공간이죠.

 

도시락(Lunch box / 弁当 / Cơm hộp)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혼자 살면 요리를 잘 안 하게 되죠? 혼자 먹을 만큼만 요리를 하면 재료가 남아서 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우자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1인 가구가 집 근처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 라면, 그리고 도시락 등을 사서 식사를 해결하곤 합니다. 그래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편의점 도시락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게 되었죠.

 

사실 제가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한국의 편의점 도시락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고 퀄리티도 좋지 못해서, 돈을 주고 사 먹기에는 너무 애매했던 거예요. 일찍부터 편의점 도시락이 발달한 일본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죠?

 

그런데, 그랬던 편의점 도시락 시장이 대략 2016년에서 2017년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하게 됩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2013년 약 779억 원이었던 편의점 도시락 시장 규모가 2017년에는 2,50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해요. 4년 사이에 3배 이상이 성장한 것이죠. 엄청나죠?

 

〜을 기점으로(Starting from / 〜を起点として / Lấy mốc từ)

 

사실 저는 이러한 편의점 도시락의 성장을 피부로 느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대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편의점 도시락을 정말 자주 먹기도 했었고요. 무엇보다 제가 이 시기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었기 때문에, 이때 얼마나 다양한 도시락이 출시되고 판매되었는지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이때는 거의 한 달에 하나씩 새로운 도시락이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편의점마다 다양한 도시락이 출시되었고, 사람들도 그 도시락들을 많이 찾았죠. 한국의 편의점들이 유명한 연예인들을 모델로 기용해서 도시락을 홍보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였습니다.

 

피부로 느끼다(To feel it firsthand / 肌で感じる / Cảm nhận trực tiếp)

기용하다(To employ, to appoint / 起用する / Trưng dụng)

 

이러한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어요.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중 하나인 CU를 보면, 2021년부터 지금까지 도시락 매출이 매년 20%가 넘는 신장률을 보여 주고 있거든요. 여기서 ‘신장률’은 이전보다 커진 비율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편의점 도시락 성장의 배경에는 역시 1인 가구의 증가가 숨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해가 되시죠?

 

신장률(Growth rate / 伸長率 / Tỷ lệ tăng trưởng)

 

[엔딩] (35:30)

 

네! 오늘은 여러분께 한국의 1인 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 제 목 상태가 좋지 못해서 혹시 팟캐스트를 듣는 데 불편하지 않으셨을지 걱정이 되네요. 오늘도 트랜스크립트와 함께 단어를 정리해 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에피소드 설명란의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저의 팟캐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즐거운 재미있는 유익한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 잘해 주시길 바라고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봅시다. 그럼 모두, 안녕!

 

Vocabulary

 

바닷바람(Sea breeze / 海風 / Gió biển)

바람을 쐬다(To get some fresh air / 風に当たる / Hóng gió)

1인 가구(Single-person household / 単身世帯 / Hộ gia đình một người)

비중(Proportion, weight / 比重 / Tỷ trọng)

대가족(Extended family / 大家族 / Đại gia đình)

세대(Generation / 世代 / Thế hệ)

유교(Confucianism / 儒教 / Nho giáo)

벼농사(Rice farming / 稲作 / Trồng lúa nước)

모시다(To look after, to serve / お仕えする / Phụng dưỡng)

산업화(Industrialization / 工業化 / Công nghiệp hóa)

해체되다(To be dismantled, to be dissolved / 解体される / Bị tan rã)

핵가족(Nuclear family / 核家族 / Gia đình hạt nhân)

특징적(Characteristic / 特徴的 / Mang tính đặc trưng)

접어들다 (To enter into, to head into / 差し掛かる / Bước vào)

통계(Statistics / 統計 / Thống kê)

가파르다(To be steep / 急だ / Tăng nhanh)

청년 세대 (Young generation / 若い世代 / Thế hệ thanh niên)

설령(Even if / たとえ / Dẫu cho)

집을 마련하다 (To acquire a home / 家を手に入れる / Sắm được nhà)

전세(Jeonse)A unique housing rental system in South Korea where the tenant pays a large lump-sum deposit to the landlord instead of monthly rent.

月々の家賃を払う代わりに、まとまった額の保証金を大家に預けて家を借りる、韓国固有の賃貸制度。

Hệ thống thuê nhà đặc hữu của Hàn Quốc, người thuê sẽ đưa một khoản tiền đặt cọc lớn cho chủ nhà thay vì trả tiền thuê hàng tháng.

미혼(Unmarried / 未婚 / Chưa kết hôn)

진학하다(To enter a higher level of school / 進学する / Học lên cao)

가치관(Values / 価値観 / Hệ giá trị)

자아실현(Self-actualization / 自己実現 / Hiện thực hóa bản thân)

자기 계발(Self-development / 自己啓発 / Phát triển bản thân)

중장년 세대 (Middle-aged generation / 中高年世代 / Thế hệ trung niên)

배우자 (Spouse / 配偶者 / Vợ / chồng)

황혼 이혼(Late-life divorce / 熟年離婚 / Ly hôn ở tuổi xế chiều)

고독사(Solitary death / 孤独死 / Chết trong cô độc)

과언이 아니다(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 過言ではない / Không quá lời khi nói rằng)

노년 세대 (Elderly generation / 高齢世代 / Thế hệ người cao tuổi)

고령화(Aging population / 高齢化 / Sự già hóa dân số)

수면 위로 떠오르다(To come to the surface / 表面化する / Trở nên nổi cộm)

노인 빈곤 문제(Elderly poverty issue / 老人貧困問題 / Vấn đề nghèo đói ở người cao tuổi)

혼밥(Eating alone / 一人飯 / Ăn cơm một mình)

혼술(Drinking alone / 一人酒 / Uống rượu một mình)

확산(Spread / 拡散 / Sự lan rộng)

알코올 중독자(Alcoholic / アルコール依存症患者 / Người nghiện rượu)

2인분 (A portion for two / 二人前 / Phần ăn cho hai người)

일상화(Becoming a daily routine / 日常化 / Sự bình thường hóa)

음주율(Drinking rate / 飲酒率 / Tỷ lệ uống rượu)

도시락(Lunch box / 弁当 / Cơm hộp)

〜을 기점으로(Starting from / 〜を起点として / Lấy mốc từ)

피부로 느끼다(To feel it firsthand / 肌で感じる / Cảm nhận trực tiếp)

기용하다(To employ, to appoint / 起用する / Trưng dụng)

신장률(Growth rate / 伸長率 / Tỷ lệ tăng trưởng)

 

References

 

국가데이터처. (2025). 한국의 사회동향 2025. 뉴스1 재인용. https://www.news1.kr/economy/trend/6020316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2024). 日本の世帯数の将来推計(全国推計)令和6(2024)年推計. https://www.ipss.go.jp/pp-ajsetai/j/HPRJ2024/hprj2024_gaiyo_20240412.pdf

국토지리정보원. (2020). 국가지도집. http://nationalatlas.ngii.go.kr/pages/page_2816.php

가연결혼정보·오픈서베이. (2024). 2024 결혼비용 리포트. [보도 참조] https://www.mt.co.kr/policy/2024/02/02/2024020214492437076

김선희. (2024, 8월 21일). 편의점 3사 도시락 MD 전략. 더바이어. BGF리테일 자료 재인용. https://www.withbuy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07

돌봄과미래재단. (2024). 중장년(45~69세) 고독사 인식 조사. 1코노미뉴스 재인용. https://www.1conom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4

보건복지부. (2025).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독사예방조사연구센터.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list_no=1488039&act=view

식품음료신문·인사이트코리아. (2024). 2024 식품외식산업 7대 이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농촌경제연구원. https://www.atfis.or.kr/home/board/FB0032.do?act=read&bpoId=4770

통계청. (2024). 2023년 혼인·이혼통계. 국가데이터처.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204&act=view&list_no=429995

통계청. (2024). 2024 통계로 보는 1인가구. 국가데이터처. https://www.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10820&act=view&list_no=434103

통계청. (2024). 2024년 사회조사. 국가데이터처.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219&act=view&list_no=433638

통계청. (2025).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 국가데이터처.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220&act=view&list_no=437764

통계청. (각 연도). 인구총조사. KOSIS.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YL21161&conn_path=I2

황서영. (2019, 1월 9일). [빅데이터 분석] '편의점' 식품 유통 인기 플랫폼 부상. 식품음료신문.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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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브라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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